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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힘으로 151㎞ 밀어 홈런…KT가 발견한 재능 이재원, 데뷔 첫 타석부터 KBO 최초 역사
직구를 밀어 좌측 담장을 넘겼다.전날(3일) 대주자로 데뷔전에 나선 그는 하루 만에 데뷔 첫 타석에 설 기회를 받아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데뷔 첫 타석서 대타 홈런을 친 건 조성우(
SK
와이번스
·2013년) 이후 13년 만이자 역대 5번째다.신인이 데뷔 첫 타석서 대타 홈런을 친 건 황정립(KIA 타이거즈·2012년)에 이어 역대 2번째다.고졸 신인으로 범위를 좁히면
sports.donga.com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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