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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겨자씨] 20261002 부모를 무겁게 여기라
히브리어로 ‘무겁다’는 ‘카베드’다. 같은 뿌리에서 ‘영광’을 뜻하는 ‘카보드’가 나온다. 히브리인에게 영광은 화려함이 아니라 무게였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할 때 모세가 들어가지 못했던 것도 이 무게 때문이었다. 이 단어는 십계명의 다섯째 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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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QT 365] 20261009 감당할 만한 시험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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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겨자씨] 20260912 따라쟁이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말씀 따라 걸어가요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순종하며 걸어가요.” 2009년 파이디온선교회에서 발매한, 이 경쾌한 멜로디의 노래가 어쩌다 내 잠재 기억에 자리를 잡았는지는 모르겠다. 이 노래는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가는 사람을 만날 때 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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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겨자씨] 20260921 충성된 청지기
일제강점기 스물세 살의 나이에 조선에서 손꼽히는 거부가 된 청년이 있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땅을 상속받은 그는 안락한 삶을 누리는 대신 전 재산을 털어 일본으로 유출되는 우리 문화재를 사들였습니다. 바로 간송 전형필 선생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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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겨자씨] 20260919 배롱나무의 시간
무더위 폭격을 쏟아내던 여름이 가고 완연한 가을입니다. ‘열대야 산책’이라 이름 붙이고 후텁지근한 밤공기를 걸었던 기억이 먼 일 같네요. 그 밤 굳이 나선 것은 배롱나무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진홍빛 꽃이 그리도 무성하더니 우듬지에 몇 송이만 남은 끝물이 됐습니다. 봄꽃은 피어나기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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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QT 365] 20261014 고난을 넘어 굳건한 믿음으로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러시아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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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QT 365] 20261021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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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청소년 매일성경] 20260916 주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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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QT 365] 20261013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예수님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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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안교회 겨자씨] 20260907 광야예배
해마다 9월 첫 주일이면 프랑스 남부 세벤 산자락의 작은 마을 마스 수베랑에는 1만명 넘는 개신교인이 모입니다. 지붕도 강대상도 없는 들판에서 그들은 가장 경건한 모습으로 ‘광야예배’를 드립니다. 1685년 루이 14세가 신앙의 자유를 허락했던 낭트칙령을 폐지하자 프랑스 개신교도인 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