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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 시 한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를 마신다 소주(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 '시시한 책방'의 안도현 시인 강연 백석 평전에 서명도 받았다. 평생에 걸친 백석 사랑을 중심으로 한 강연과 여러 고민들에 대답해 주신 시간. 요즘 지친 시간 보내고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솔직하고 상식적인 답, 관조적 시.......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 백석 그래서 저도 그냥 조용히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페이스북 구경 갔다가 페친님이 올려주신 시 한편이 너무 좋아서 옮겨봅니다. 약간 제 마음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 백석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
- [시가내게로왔다] 나짐 히크메트 란 - 산다는 것에 대해 중에서 백석 머리가 왜저런가 했더니 히크메트를 따라한 건가? 싶기도 하다. 그의 발언 중 시적 흐름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재 정치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생애 대부분을 감옥에서 보낸 시인으로 히크메트가 같은 형무소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감된 젊은 동지에게 옥중에서 보낸 시 형식의 편지글이다. 1 산다는
- 시 _ 쓸쓸한 길 _ 백석 수리취 땅버들의 하이얀 복이 서러웁다 뚜물같이 흐린 날 東風이 설렌다 백석 2012, 문학동네 白石 (1912-1963 ? 그해 조선일보 후원 장학생으로 선발돼 일본 아오야마(청산) 학원 영문과에 유학했다. 193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잡지 ‘여성’ 편집을 맡았으며, 시 ‘.......
- 거미 가족 그의 바람은 시 속에서 고향에 대한 향수와 헤어진 가족들에 대한 슬픔으로 표현되었지요. 그의 시 에는 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떨어져야만 했던 시대의 아픔이 담겨 있습니다.
- 빌린책-7 준치가시/백석 시 김세현 그림 달궁달궁/백창우 글 곡. 한병호 그림 여우난골족/백석 시 홍성찬 풀어 쓰고 그림 엄마의 품/박철 시 김재홍 그림
-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새나라'의 시인 김기림 먼저 김기림 시인이 백석, 윤동주 시인과 마찬가지로 내가 개인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북방계 시인이라는 점에서 반가웠다. 이들 북방계 시인의 삶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1. 모더니즘 경향의 시 발표 : 이들이 활동한 시기는 한국 문단에 모더니즘의 새 바람이 불던 시기였다. 이전의 시가 대체로 한용운과 김소월 등이 쓴 한시와 한글 시의 중.......
- My favorite things! 시 시의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끔은 눈물날 것 같다. 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병률 - 눈사람 여관 김경미 - 다정이 나를 7.
- 서른셋, 음독자살하다 - 김소월 그만큼 널리 사랑받았던 그의 시.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근대 시인들의 계보를 훑고 있는 가운데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백석 시인의 우상이었던 김소월은 진한 서정을 담은 수많은 향토 시를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났다. 그의 본명은 정식(廷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