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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T로 만든 부강한 나라, 이제 AI로 '행복한 나라' 만들 때" TDX) 국산화와 KT 설립을 진두지휘했던 그는 AI 시대를 마주하며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을 통해 만드는 '국민의 행복과 평등한 기회'라고 강조했다.오 의장은 최근 사회 대한민국이 전국에 균등한 최고 수준의 통신 장비를 보급하고, 서울과 제주 간 극심했던 통신 요금 격차를 깨뜨려 '전국 단일 요금제'를 완성했던 사례를 언급했다.오 의장은 "이러한 보편적 복지
- [Q&A]"잠재적 고립자들의 세상…환대 사회로 나아갈 때" 그리고 '다르게 살아도 전혀 문제없다'라는 다양한 삶의 레퍼런스가 미디어나 교육을 통해 사회 전반에 훨씬 더 많이 노출되어야 합니다. 결국 '공정'이라는 이름 아래 약자에 대한 혐오나 배제가 정당화되는 사회, 즉 '공감의 불능' 상태가 만연한 사회가 될 위험이 큽니다.
- [Q&A]"고립청년 54만 명, 현실판 '오징어 게임' 중" 고립과 은둔을 하게 되는 사회 구조적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그런데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제도적 여건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입니다.
- 법으로 청소년 유해 음원 막자? 김 의원은 "창작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혐오·범죄 조장 음원이 온라인상에 무방비로 유통되며 또래 공동체와 교육 현장, 나아가 사회 전체에 해악을 끼치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문제를 인식하고 토론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철저히 배제시킨다"라며 "청소년 권리의 진정한 보장은 표현을 일방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권리를 비롯한 교육권, 인권, 복지
- "망해가는 나라에서 살아남기"…1020 각자도생 극우 지난해 3월 한국리서치의 '한국 사회 극우의 현주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극우 성향으로 분류된 20대는 28%로 평균치(21%)보다 높았다. "청년 문화의 극우화 '퇴행적 보수성'으로 나타난다" 미소씨는 주변 친구들이 "'배급견(복지 정책이나 진보 의제에 우호적인 유권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냐', '중국인이냐'며 사상 검증을
- [김형오의 시사 엿보기] 노인과 신혼부부를 위하여! '표심 전쟁' 오늘 한 언론보도를 보면, 새정치민주연합 산하의 민주정책연구원은 '100세 사회 위원회'를 구성하고, 노심 잡기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새누리당이 이 공약이 재원마련도 없는 장밋빛 청사진에 불과하다는 점을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2040표심을 잡기 위한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겁니다.
- 휴가 한 달 핀란드에서 '천국'을 즐기는 법 토론회가 끝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법한 젊은 세대에게 사회, 보건 복지 분야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들어보기로 했다. 이들은 "공공영역만으로는 사회 복지 서비스를 모두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민간 영역과 시민단체 영역도 필요하지만, 핀란드에서는 기본적으로 국가가 공공, 민간, 시민단체
- "역겨운 정치인들... 최상층 2%만 행복해졌다" 의견이 많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원칙을 버리고 공화당의 '세금 인상 없는 재정적자 감축'에 전적으로 동의함으로써 향후 사회 복지 예산마저 삭감될 수 있다는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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