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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說易 수필: 「부린.富隣」의 길
◑ 說易 수필: 「부린.富隣」의 길 덕전 장봉혁. 「부린.富隣」이란 "부유함을 이웃과 함께" 라는 의미이다. 《周易》 風天小畜卦의 大象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 수국입니다: 시인 김효연...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수국입니다 시인 김효연 붉게 노랗게 수북한 밥 날마다 둘러앉은 밥상에서 오므리고 벌어지고 뜨거웠다 식어도 평생 질리거나 물리지 않는 엄마 밥 속이 꽉 찬 양털구름
- 수필/머플러 휘날리며 - 서경희 머플러 휘날리며 / 서경희 머플러 휘날리며 바람 부는 외출에서 돌아온 날 바람 같은 깨달음을 얻는다. 오래 전 아는 사람으로부터 머플러 하나를 선물 받았다. 포장을 푸는 순간 고마운 마음은 잠시, 어쩌면 그리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망설임 없이 서랍 속에 던져 두었다. 당연히 내 옷 어디
- 고운날: 시인 고정국...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오늘 내가 본 시 수필 고운날 시인 고정국 고운 날 해질녘은 바다도 아이 같다 먼 데 뛰어놀다 제집처럼 찾아온 파도 사르르 내 발등에다 수평선을 부린다 그림으로 보는 시 詩 - 바보들의
- 초가을: 시인 최명란...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초가을 시인 최명란 지리산 뱀사골 졸참나무 아래 풍욕하는 한 사내가 태(太)자로 누워 있다 맨몸을 낙엽 깔린 땅에 바싹 붙이고 하늘 향해 사지를 척 벌리고 드러누워
- 박꽃:시인 마종기...오늘 내가 본 시 수필 박꽃 시인 마종기 그날 밤은 보름달이었다. 건넛집 지붕에는 흰 박꽃이 수없이 펼쳐져 피어 있었다. 한밤의 달빛이 푸른 아우라로 박꽃의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박꽃이 저렇게 아름답구나. ―네. 아버지 방 툇마루에 앉아서 나눈 한마디, 얼마나 또 오래 서로 딴 생각을 하며 박꽃을 보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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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당기 해석 주제 분석, 박지원 고전 수필 기 해설 줄거리 특징 정리
길잡이 세상의 비난을 피하려다 마주한 진정한 마음의 안식처 진정한 자기 보존을 위한 언행 절제와 내면 수양, 박지원 고전 수필 [이존당기] 해석 이 작품은 잦은 말실수로 세상의 비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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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역 수필: 소왕대래(小往大來)의 길
◐ 설역 수필: 소왕대래(小往大來)의 길 덕전 장봉혁. 《周易》 地天泰卦의 괘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泰,小往大來,吉亨。」 태는 작은 것이 가고 큰 것이 오니, 길하여 형통하다.
- 수필/숨비소리 - 류영택 숨비소리 / 류영택 나는 건설 현장의 근로자다. 직업상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 늘 가방을 짊어지고 오늘은 이 현장 내일은 저 현장 쉼 없이 일감을 찾아 떠돌아다녀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이 생활에서 벗어나 한곳에 정착해 살고 싶다.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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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說易 수필: 자천우지(自天祐之)에의 길
◐ 說易 수필: 자천우지(自天祐之)에의 길 덕전 장봉혁 《주역》의 14번째 대유괘(大有卦)의 上六 효사에 나오는 말로, 「자천우지.自天祐之」란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