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바로가기
- 청도공영사업공사 소싸움 겜블산업 시행, 지방공기업, 행사일정 안내. sossaum.or.kr
- 외교부 종로구 사직로8길 위치, 외교정책, 국제협정, 문화협력, 국제법, 대외공보 관장, 영사관 안내. mofa.go.kr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투자지원, 외국기업 투자유치 정부기관, 수출거래, 무역정보 제공. kotra.or.kr
- 김영사 출판사, 분야별 도서정보, 출간도서 검색, 독서서평, 저자칼럼, 자료실 안내. gimmyoung.com
- 스쿨 김영사 카페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 학부모 커뮤니티, 체험, 교육 정보, 사진 제공,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schoolgy4
- 스쿨 김영사 체험학습 프로그램, 해외 그랜드 투어 신청, 도서몰, 스쿨만화관, 교과학습서 시리즈 안내. schoolgy.com
- 주니어 김영사 아동도서 출판사, 책목록, 작가 소개, 원고모집 안내. gimmyoungjr.com
블로그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구其三百九 叔度汪汪千頃濤 숙도叔度의 도량度量은 끝없이 넓게 펼쳐진 물결 같아서 比顔留郭競稱褒 안자顔子에 견주어졌고 곽태郭泰가 같이 어울리며 다투어 칭송稱頌했네. 縱云言行無傳後 설령 언행言行이 후대後代에 전해지지 않았을지라도 不仕當時已自高 당시에 벼슬을 주어도 나서지 않은 것은 이미 저절로 고결高潔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십이其三百十二 淸義堂堂却四知 맑은 의리義理가 당당堂堂하여 사지四知로 물리쳤는데 如何獨昧保身基 어찌하여 몸 보존保存하는 꾀에는 홀로 어리석었는가. 講時若不三鱣得 강론講論할 때 만약 드렁허리 세 마리를 얻지 못했더라면 葬日應無大鳥悲 장삿날 마땅히 큰 새가 날아와 슬피 울지 않았으리라. * 사지四知 : 천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팔其三百八 王龔袁閬不知天 왕공王龔과 원랑袁閬은 천도天道를 알지 못해서 浪引汝南兩箇賢 경솔輕率하게 여남汝南의 두 현인賢人을 천거薦擧했네. 陳蕃屈首終罹禍 진번陳蕃은 머리를 수여 벼슬살이했다가 끝내 재앙災殃을 당했고 黃憲拂衣却自全 황헌黃憲은 옷깃을 떨치고 물러나더니 도리어 스스로 몸을 보전保全했노라.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칠其三百七 竇鄧閻梁魯衛如 두헌竇憲, 등즐鄧隲, 염현閻顯, 양기梁冀는 서로 비슷하여 倚依太后捴憑虛 태후太后에 의지依支하여 모두 권세權勢가 하늘에 닿았네. 一時縱恣旋夷滅 잠시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금세 멸족滅族을 당했으니 覆了前車又後車 앞의 수레가 엎어졌는데 또 뒤의 수레가 엎어진 꼴이로다. * 노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십일其三百十一 乳媼宦官勢絶倫 안제安帝의 유모乳母와 환관宦官들이 권세權勢를 마구 휘둘렀는데 關西夫子謾焦脣 관서부자關西夫子는 부질없이 몹시 애태웠네. 如何不可不知止 불가능不可能했으면 어찌하여 그칠 줄 모르고 畢竟危言以殺身 결국 과격過激하고 무서운 말로 간諫하다가 몸을 죽이고 말았는가. * 관서부자關西夫子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육其三百六 臏何减竈詡何增 손빈孫臏은 어찌하여 아궁이 숫자를 줄이고 우후虞詡는 어찌하여 늘렸는가. 前後終皆破敵能 앞사람과 뒷사람 모두 결국 적敵을 쳐부술 수 있었네. 庸將不知翻案法 어리석고 졸렬拙劣한 장수將帥는 병법兵法을 임기응변臨機應變할 줄 모르고 只言此計古人曾 다만 이런 계책計策을 옛사람이 일찍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오其三百五 隲思陷詡付歌兵 등즐鄧騭이 우후虞詡를 모함謀陷하려고 조가현朝歌縣의 병사兵士들을 맡겼고 冀欲中綱送廣嬰 양기梁冀가 장강張綱을 광릉 태수廣陵太守로 보내 장영張嬰을 막게 하였네. 前後暗謀如出一 앞뒤에서 몰래 일을 꾀한 것이 한 곳에서 나온 듯한데 只堪成就二人名 다만 두 사람의 명성名聲만 날리게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사其三百四 孝章儲嗣是淸河 효장제孝章帝의 대代를 이을 아들이 바로 청하왕淸河王 경慶인데 廢旣非辜可繼和 죄罪도 없이 폐위廢位되었지만 화제和帝를 이을 만했네. 鄧后臨朝終利幼 두황후竇皇后가 수렴청정垂簾聽政하기에는 결국 어릴수록 유리有利했으니 却迎其子不論他 도리어 청하왕의 아들을 맞아들이며 다른 사람을 논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其三百 外家朝政莫干侵 외척外戚이 국정國政에 관여關與하지 못하게 한 東漢䂓模本自深 동한東漢의 법도法度가 본디 심오深奧한데 如何竇后輕先壞 어찌하여 두황후竇皇后가 가볍게 먼저 무너뜨려서 覆轍居然呂霍尋 슬그머니 여후呂后와 곽황후霍皇后의 실패失敗를 되풀이했는가.
- 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其三百三 漢自和安捴幼冲 한漢나라는 화제和帝와 안제安帝 때부터 모두 어렸고 又多迎立自藩宮 또 번왕藩王의 자제子弟가 많이 옹립擁立되었네. 宦官外戚專權計 환관宦官과 외척外戚이 권력權力을 마음대로 휘두를 셈으로 最忌長成與睿聦 어른이 되고 총명聰明한 황제皇帝를 가장 꺼렸노라. * 번왕藩王 : 영국領國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