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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못 박았다…“500억달러 이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3500억 달러(약 490조 원)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전략투자에 해당하는 2000억 달러를 텍사스 가스발전 사업은 물론 미국 내 원전 다만 한국 정부가 아직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은 사업을 미 측이 구체적인 투자액까지 공개한 만큼, 실제 투자 규모와 수익 구조 등을 둘러싼 후속
- 美알래스카 LNG 등 투자 본격화…韓 강관업계, '대미 수주' 기대감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인프라·에너지 사업이 국내 강관·철강업계의 새로운 실적 반등 모멘텀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23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1호에 이어 후속 사업으로 최대 8기 규모의 대형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 통상전문가들 "대미투자 엔시날·원전은 조건부 긍정"…알래스카엔 신중론 =뉴시스]김동현 기자 =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총사업비 223억 달러 규모의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통상전문가들은 엔시날 사업과 후속 원전 미국 내 전력 수요와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고려하면 '상업적 합리성'에 부합하지만, 실제 수익과 일감을 확보하려면 후속 계약 조건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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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합의 사항… 정부, 오늘 국회 보고
한미는 대미 원전 투자 등에 접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 일부 핵심 쟁점에선 아직 이견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과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협상과 관련해서도 미국 측 요구와 한국 측 대응 관련 상황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미투자 국회 보고 21~22일 추진…李 강조 '상업적 합리성' 확보 주목(종합) 이번 보고에서 투자 수익을 회수하기 위한 한미간 투자 특수목적법인(I-SPV) 설치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및 한국 기업의 벤더 참여 등 세부적인 협상 안이 공개될 지 주목된다 이와함께 1200억 달러 규모로 거론되는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APR-1400 노형을 먼저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한미간 타협점을 찾았을 지도
- 대미투자 국회 보고 21~22일 추진…李 강조 '상업적 합리성' 확보 주목 이번 보고에서 투자 수익을 회수하기 위한 한미간 투자 특수목적법인(I-SPV) 설치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및 한국 기업의 벤더 참여 등 세부적인 협상 안이 공개될 지 주목된다 이와함께 1200억 달러 규모로 거론되는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APR-1400 노형을 먼저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한미간 타협점을 찾았을 지도
- 빌 게이츠 1년만에 방한…정부-재계와 SMR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1년 만에 방한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 정부·국회·재계 주요 인사들과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먼저 14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다.
- 산업부 대미투자 국회 보고…"1호 텍사스 가스발전·2호 원전·3호 알래스카 LN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호 사업으로는 미국 내 대형 원전 앞서 한국 웨스팅하우스 지분 15% 안팎을 확보하고 이사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과 협상을
- 빌 게이츠, 정재계 연쇄회동…'AI 전력난 해법' SMR 협력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업체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방한 이틀째인 14일 한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지난해 방한 때 차세대 원전의 가능성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면 올해는 테라파워가 차세대 원전
- [인터뷰] 김홍범 삼홍아크튜리온 대표 “AI 전력 폭증이 SMR 시대 앞당긴다…한국 제조 경쟁력이 승부처” “SMR 설계 많아도 실제 제작 가능한 기업은 제한적…한국 원전 공급망 글로벌 경쟁력 충분” 대형 원전·SMR·ITER서 쌓은 고난도 제작 경험…“글로벌 Tier-1 핵심부품 공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