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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모음 2425. 「나날」 나날에 관한 시 차례 홀씨의 나날 / 윤성택 사람의 나날 / 류근 쓸쓸한 나날 / 박재삼 장마의 나날 / 허연 영화로운 나날 / 류근 아름다운 나날 / 허수경 고요한 나날들 / 이문재
-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자유에 지지 않게 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 나에 대하여 나에 대하여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그리하여 우리들에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미당문학상 수상작, 이문재
- 시 모음 2418. 「중얼거리다」 중얼거리다,에 관한 시 차례 중얼거리다 / 한영옥 중얼거리다 / 이경림 낮달이 중얼거렸다 / 문인수 저물녁에 중얼거리다 / 이문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년, 하고 중얼거리다
- 혼자만의 아침 이문재 오늘 아침에 알았다 가장 높은 곳에 빛이 있고 가장 낮은 곳에 소금이 있었다 사랑을 놓치고 혼자 눈 뜬 오늘 아침에야 알았다 빛의 반대말은 그늘이 아니고 어둠이 아니고 소금이었다
-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완료… “강력한 정책 역량과 실행력으로 시정 뒷받침할 것” 제12대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김영옥 의원(광진3) △정무부대표 황절규 의원(성동4) △운영부대표 이효진 의원(서초4)·이문재 의원(비례)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
- 스님의 필사책 이문재 시인은 〈오래된 기도〉에서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필사가 곧 기도다.
- 1783.소금인형-류시화 1783.소금인형-류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이문재 엮음
- 이문재 시인의 '아주 낯선 낯익은 이야기3' 아주 낯선 낯익은 이야기3 이문재 시인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허파에 집중하며 가슴에 있는 풍선을 분다고 생각해보라.
- 잘 가라, 내 실수 모셔야겠다 계절이 바뀔 때만이라도 그때 그 대단한 실수들 초청해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드리자 매번 새로 매번 다시 그러다 보면 실수들이 제 할일 다했다는 듯 훌훌 떠나갈지도 모를 일이다 이문재
- 문래동 예술가 시리즈 The Iron Artisans of Mullae 오래된 기도/이문재 오래된 기도/이문재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