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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불이 까물치 임보일기 #1 대로변과 더러운 화장실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 물치는 3-4개월로 추정 되는 아기고양이에요. 처음엔 이렇게 노량진 길가에 묶인 채로 발견이 되었답니다. 구조자분이 사료를 주니 굶은 것 처럼 허겁지겁 먹었다고 해요. 주인 없는 고양이는 아니었고, 도로 옆 상인 분이 쥐를 잡으라고 데려온 고양이였답니다. 이전 고양이들은 줄이 없어 차에
- ♣ 뭉땡이 임보일기 #6 행복한 장난꾸러기 뭉땡 한달도 안되어 완벽 적응 완료! 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뭉땡이입니다. 장난감 가지고 놀기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얼빠진 표정~ 점프도 잘하구요! 허리가 긴데도 펄쩍펄쩍 잘 일어납니다. 요렇게 의자 밑에 누워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요. 짧은 발로 버둥버둥... 너무 귀엽죠? 허접해 보이
- ♣ 뭉땡이 임보일기 #8 식구들은 모두 전문 찍사 매일매일 너무 사랑스러운 뭉땡이때문에 저희집 식구들은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산답니다..! 언제 어디서 귀여운 모습이 포착될지 모르기 때문이죠..!! 찰칵찰칵!! 결과물: 으악 미쳤나봐!! 찰칵찰칵!! 결과물: 이건 다른날인데 꼭 거실에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지도 요렇게 쏙 들어가서 ㅜㅜ
- ♣ 뭉땡이 임보일기 #5 뭉땡이는 천상 집고양이 선녀방에서 뭉땡이의 최애 스팟은 바로 이 의자! 하도 뜯어서 너덜너덜 + 털은 덕지덕지.... 사람이 옆에 오면 요렇게 발라당 누워 마음을 후립니다 ㅠ 뭉땡이.. 씻기고 나니 너무나 미묘였어요... 발바닥을 몰래몰래 만져도 모르는 척 해주십니다 흐아아아앙~~!! 기분 좋아서 그릉그릉~
- ♣ 뭉땡이 임보일기 #7 매일 매일 리즈 갱신! 하루 하루 더 예뻐져만 가는 뭉땡이에요~! 요렇게 의자 밑에서 쳐다보면 정말... 안아주지 않고 못 배기겠죠 ㅠㅠ 예쁜 사진이 넘 많아서 올릴 때 고르느라 고생이랍니다. 아이구 야무져! 뽀송뽀송~ 꼬질한 모습은 어디가고 아주 귀족 고양이 다 됐어요. 도도하기 짝이 없네요. 요렇게 누워서
- ♣ 뭉땡이 임보일기 #2 싸구려 사료가 좋아요 이틀만에 골골송을 부른 임보 냥이, 기특하게도 3일차부터는 구석으로 숨지 않아요. 안전한 구역이라는 걸 알았는지 마음 편히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놉니다. 너무 귀엽죠? 함께 지내는 식구들과 상의해서 '뭉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짜리몽땅한 몸매에, 앉아있을 때도 뭉툭한 모습이 뭔가
- ♣ 뭉땡이 임보일기 #4 그 어렵다는 냥빨에 성공했어요! 강아지 같이 꼬리를 까딱까딱 흔드는 고양이, 뭉땡이에요! 뒷모습도 앙증맞죠? ㅠㅠ 오늘은 드디어 뭉땡이 목욕에 성공했답니다..!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뭉땡이는 거의.. 회색이었거든요. ㅠㅠ 털과 발바닥에도 검댕 같은 게 잔뜩 붙어 있는 상태였답니다. 물티슈로 틈틈이 닦아줘서 많이 하
- ♣ 뭉땡이 임보일기 #3 올빼미의 얼굴에 매의 눈이라 일주일만에 빠르게 적응한 뭉땡이! 어엿한 집고양이 태가 나는군요. 목욕을 못 시켰는데도 처음에 비하면 엄청 뽀얘졌죠? 얼룩 무늬가 젖소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뭉땡... 이 녀석이 어디 앉아 있는지 눈치 채셨나요...! 바로 무릎 위랍니다. 무려 무릎냥이가 되어버린 뭉땡씨.. 손만 내밀
- ♣ 뭉땡이 임보일기 #1 열아홉, 그리고 다시 한 살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네요. 지난 4월 15일 제 반려묘 호동이를 고양이별로 떠나 보냈어요. 한 살때 주인이 먼 외국으로 떠나게 되어 저희 집으로 오게 된 호동이는, 올해 열 아홉살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3분의 2를 함께한 호동이는 저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떨어져 살 수 없는 가족이
- 가을이 임보일기 4일차 : 해피엔딩 가을이와 지낸지 4일째 되는날이였다. 꽤나 우리 식구와 적응이 되었다. 그나저나 좋은 견주를 만나야 할텐데.. 오전에 마요(인친)님이 트윗을 했다고, DM이 왔다. 아....너무 이쁘다. 가을이. 안타까워 하시고, 신경써주신 분들이 많아서 가을이는 분명 좋은 가정으로 갈거라고, 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