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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 향수... 학창시절...외우기도 하고 시험에도 나왔고..노래로도 불렀던 향수입니다. 해외에 산다는건...나의 '선택'이었고 지금도 더 나은 '선택'이라 믿고 살지만... 어느샌가부터... 향수라는 시를 보면... 아련하게 눈시울이 젖어지는건...... 설마....아무리 천년을 타국에서 타국민으로
- 정지용 시인 탄생 110주년 네이버 기념 로고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검색해보니 "향수" 라는 시를 지으신 분이시더라구요 정지용 시인의 시 "향수"는 노래로도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히 가져왔어요^& amp;^ 향수 _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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