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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학 - 밤기차 안상학 시인은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7年 11月의 新春」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위의 시는 출판사 ‘천년의 시작’에서 펴낸 『오래된 엽서』 첫 페이지를 열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지난 날을 돌아보며 아무리 생각해도, 분서갱유는 사람보다 일이 먼저였다.
- 아놔 책이 왔는데 (심지어 엔터 치지 말아야 할 곳에 여백이 있는 경우도) 천년의 사랑 개인 출판할 때도 하도 양이 많아서 수정 딱 한번 했는데도 오류 딱 한 곳나올 정도였는데 이건 뭐 상세히 뒤져보면 사실 한글에서 내용 복사해 다른 프로그램으로 붙여넣기 시 흔히 생기는 일인데, (한글에선 분명 줄이 떨어져 있었는데 다른 곳에 붙여넣기 시 줄이 붙어 나옴) 아니 그럼 워드로 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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