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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붕 두 가족 상반된 성적표…반도체로 울고 웃은 삼성전자 반면 DX 부분은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삼성전자 영업이익 99%가 반도체…DX는 첫 적자로 '희비' MX사업은 갤럭시 S26 시리즈와 A시리즈 판매 호조에도 원가 부담을 피하지 못했고, 네트워크 사업은 해외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
- 오라클, 'AI 직격탄'에 2만 명 감원…다른 IT 업체는 구글 역시 클라우드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계속 감축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63% 증가하며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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