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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희 임꺽정 제1권 제 2장 왕의 무도[전체 중 4] 제1권 제 2장 왕의 무도(無道)[전체 중 4] 1 이교리가 거제도로 귀양 간 뒤의 일이다. 왕은 자기의 어머니 윤씨가 궁중에서 쫓겨나고 마침내 사약까지 받게 된 것은 엄귀인(嚴貴人)1), 정귀인(鄭貴人)이 성종께 참소(讒訴 : 무고)한 탓이라고 하여, 어느 날 내전(內殿)에 들어가서
- 홍명희 임꺽정 제1권 머리말씀 벽초(碧初) 홍명희(洪命喜) 선생 著 제1부 봉단편(鳳丹編) 1. 머리 말씀 자, 임꺽정이의 이야기를 붓으로 쓰기 시작하겠습니다.
- 홍명희 임꺽정 제1권 제1장 이교리 귀양 1[전체2] 제1장 이교리 귀양 1 연산주(燕山主) 때에 이장곤(李長坤)이란 이름난 사람이 있었는데, 일찍이 등과(登科)하여 홍문관(弘文館) 교리(校理, 정5품) 벼슬을 가지고 있었다. 이교리(李校理)는 문학이 섬부(贍富)하여1) 한원 옥당(翰苑 玉堂)2)의 벼슬을 지내나 항상 말달리고 활쏘기를 좋
- 단재 신채호와 벽초 홍명희의 삶 충청도에서 두 인물이 태어났으니 이들은 훗날 민족사에 큰 자취를 남긴 위인들이다. 1880년 12월 8일 회덕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이 태어났고 1888년 5월 23일 괴산에서 벽초 홍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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