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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천경(風雲天經)
풍운천경(風雲天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풍운천(風雲天)이라는 하늘이 있는데 그는 생각하기를 ‘나는 이제 신통의 힘으로써 유희(遊戲)하리라’라고 하였다. 이렇게 생각하자 바람과 구름이 곧 일어났느니라.”
blog.naver.com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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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句(련구) 29수 白雲黃葉(백운황엽)
聯句(련구) 29수 白雲黃葉(백운황엽) 흰 구름 걷히니 밝은 달이 드러나고, 낙엽 지니 다듬이 소리 들리다 白雲黃葉(백운황엽) (백운황엽) 白雲斷處見明月 흰 구름이 걷힌 곳에 밝은 (황엽락시문도의) [한자 공부] 白(흰 백) 雲(구름 운) 斷(끊을 단·걷힐 단) 處(곳 처) 見(볼 견) 明(밝을 명) 月(달 월) 黃(누를 황) 葉(잎 엽) 落(떨어질 락) 時(
blog.naver.com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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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小說_ 꿈에 선녀와 나눈 시
余夢遊深山迷路, 至一洞, 樓臺明麗頗異. 내가 꿈에서 깊은 산을 거닐다 길을 헤매게 되었다. 어느 한 골짜기에 이르니 누대가 밝고 고운데 자못 기이했다. 問傍人: “是何處也?” 曰: “仙女臺也.” 옆 사람에게 “이곳이 어디요?”라고 물으니, “선녀대(仙女臺)입니다.”라고 말해줬다. 俄有美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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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句(련구) 25수 雲蓋月珠(운개월주)
聯句(련구) 25수 雲蓋月珠(운개월주) 구름은 산의 덮개요, 달은 물속의 구슬이다 雲蓋月珠 구름은 산의 덮개요, 달은 물속의 구슬이다 (운개월주) 山上白雲山上盖 산 위의 흰 구름은 (수중명월수중주) [한자 공부] 山(메 산) 上(위 상) 白(흰 백) 雲(구름 운) 山(메 산) 上(위 상) 盖(덮을 개·덮개 개) 水(물 수) 中(가운데 중) 明(밝을 명) 月(달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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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句(련구) 23수 山雲人酒(산운인주)
聯句(련구) 23수 山雲人酒(산운인주) 산은 변함없고, 사람의 마음은 술과 함께 흐르다 山雲人酒 산은 변함없고, 사람의 마음은 술과 함께 흐르다 (산운인주) 山靑山白雲來去 푸른 산, (인락인수주유무) [한자 공부] 山(메 산) 靑(푸를 청) 山(메 산) 白(흰 백) 雲(구름 운) 來(올 래) 去(갈 거) 人(사람 인) 樂(즐길 락) 人(사람 인) 愁(근심 수)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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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句(련구) 21수 山月洞雲(산월동운)
聯句(련구) 21수 山月洞雲(산월동운) 산은 달을 이고, 동굴은 구름을 토하다 山月洞雲 산은 달을 이고, 동굴은 구름을 토하다 (산월동운) 山頭夜戴孤輪月 산봉우리는 밤이면 둥근 달을 머리에 이고, (산두야대고륜월) 洞口朝噴一片雲 동굴 어귀에서는 아침마다 한 조각 구름을 뿜어내네.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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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小說_ 시의 체(體)와 용(用)
詩話載, 李山甫「覽漢史」詩曰: “王莽弄來曾半沒, 曹公將去便平沈.” 시화에 이산보의 「람한사(覽漢史)」 라는 시가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王莽弄來曾半沒 (왕망농래증반몰) 왕망이 농단하러 왔을 때 이미 반쯤 침몰했다가 曹公將去便平沈 (조공장거변평침) 조조가 제거하러 들자 바로 완전히 잠겼
blog.naver.com ·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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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모우(朝雲暮雨)
朝 : 아침 조 雲 : 구름 운 暮 : 저물 모 雨 : 비 우 출전 : 송옥(宋玉)의 고당부(高唐 아침의 구름(朝雲)과 저녁때에 내리는 비(暮雨)라는 말은 정상적으로 날씨의 변화를 보통 많이 이해하기로는 남녀의 육체적 관계를 구름과 비, 운우(雲雨)로 많이 표현하는데 여기에는 운우지락(雲雨之樂)에서 소개한대.......
blog.naver.com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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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小說_ 왕안석(王安石)
余按『西淸詩話』, 載王文公詩曰: “黃昏風雨瞑園林, 殘菊飄零滿地金.” 내가 『서청시화』를 보니 문공 왕안석의 시가 다음과 같이 실려 있었다. 黃昏風雨暝園林 (황혼풍우명원림) 황혼녘 비바람치니 동산 수풀 어두워지고 殘菊飄零滿地金 (잔국표령만지금) 남은 국화 떨어져서 땅에 가득 금빛이네. *
blog.naver.com ·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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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객(風雲客)
제1장. 빗속의 검 비는 사흘째 내리고 있었다. 청하현의 작은 주막 처마 밑에 한 청년이 앉아 있었다. 그는 스무 살 남짓 되어 보였으나 눈빛은 이상하리만큼 차분했다. 허름한 회색 도포. 낡은 짚신. 허리에는 녹슨 칼 한 자루. 주막 안에서는 강호 이야기가 한창이었다. "들었나? 천룡맹
blog.naver.com ·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