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르포] "이제야 한숨 돌렸어요"…가뭄 시달린 농민들, 잇단 비에 반색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최근 대구·경북에 '단비'가 잇따라 내리면서 오랜 가뭄에 시달리던 농민들이 한숨을 돌리고 있다.
- 제주 덮친 가뭄…가로수도 말랐다 【 앵커멘트 】 올해 장마 기간 제주는 평년의 1/3 수준으로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 가로수까지 말라 죽을 위기라는데요. KCTV제주방송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 기자 】 작업자들이 호스를 이용해 도로에 식재된 가로수에 시원한 물을 뿌립니다.
- '최악 가뭄' 덮친 남부지역…물 확보 안간힘 [앵커] 남부지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에 모인 전국 소방 물탱크차들이 곳곳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산림청 등도 힘을 보태는 등 물 확보에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전국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김단비 기자. [기자] 네, 경남에 모인 전국
- 국가소방동원령 경남 가뭄 해결 사활…산림청·육해공까지 출동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른 급수 지원 이틀째인 13일 전국 소방 차량을 비롯해 산림청, 육·해·공군 소속 차량이 총출동한다. 13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국 16개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여명이 전날에 이어 이날도 용수
- 소방차 끌어오고 버리던 물 재활용…'가뭄 총력전' [앵커] 경남 지역의 가뭄 대응을 위해 전국 각지의 소방 인력이 대거 투입된 지 오늘로 이틀째입니다.
- 들녘 적신 4769톤 '단비'…육·해·공군도 가뭄 현장으로 폭염 장기화로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경남 들녘을 살리기 위해 소방은 물론 산림청과 군부대까지 동원된 대규모 급수 지원 작전이 펼쳐진다. 13일 경남소방·경남도 등에 따르면 국가소방동원령에 지역별 급수량을 살펴보면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밀양 지역에 1254t(149회)이 집중 공급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 마른 장마에 극한 폭염…경남 가뭄 키웠다 '심한 가뭄' 단계를 보이는 곳도 많은데요. 왜 유독 경남 지역의 가뭄이 극심해졌는지 임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전국의 강수량은 220㎜.
- 수자원공사, 영천댐 가뭄 대응 점검…장기화 대비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 ‘주의’ 단계에 들어간 경북 영천댐의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물 부족 마을에는 급수차와 물을 지원하고 전국 주요 댐의 저수 상황을 24시간 감시하며 가뭄 장기화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 경남에 물탱크 200대 떴다…가뭄 해소 총력 전국 소방력이 가뭄 해갈에 나선 건 지난해 8월 강원도 강릉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상남도 밀양에 소방차 수십 대가 몰려옵니다.
- '경남 가뭄 국가소방동원령'...대구·경북소방, 물탱크차 20대 급파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권에 국가 소방 동원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의 소방 물탱크차가 경남 지역으로 급파된 가운데 대구 경북에서도 20대의 소방 물탱크차가 경남 지역으로 달려갔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