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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치자 김도영 쾅!…'20호포 맞불' 홈런王 경쟁 후끈 김도영과 오스틴은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20호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도영과 오스틴은 이날 맞대결에서 홈런을 주고받으며 자존심 경쟁을 이어갔다. 올 시즌 한층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서로에게 예고한 셈이다.
- 뜨거운 6월 보낸 LG 오스틴, 개인 2번째 월간 MVP 선정 화끈한 장타력과 해결사 면모가 돋보였다.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9홈런·2024년 8월)을 경신하며 김도영과 월간 홈런 공동 1위를 기록했고, 장타율(0.798)과 타점 부문에서 단독
- "네가 치면 나도 친다"…김도영·오스틴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 앵커멘트 】 프로야구 홈런왕 자리를 놓고 KIA 김도영과 LG 오스틴이 역대급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다승 경쟁 매치업, 판정승 거둔 '괴물' 류현진 시작은 불안했다. 1회초 2사 이후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1,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설상가상 아데를린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헌납했다.
- 다승 경쟁 매치업, 판정승 거둔 '괴물' 류현진 시작은 불안했다. 1회초 2사 이후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1,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설상가상 아데를린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헌납했다.
- 가을야구? 이미 시작됐다…'LG·kt·삼성' 3強, 3연승 질주! 홈런 공동 1위 김도영과 오스틴은 나란히 20호 아치를 그리며 치열한 레이스를 이어갔다. kt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6-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 임찬규에 '10승 선물'…송찬의 스리런이 만든 'LG 대기록' 이 홈런으로 시즌 31호를 기록한 오스틴은 KIA 김도영과 함께 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승부의 분수령은 6회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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