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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정원 4월 4일 봄비 속에서 담은 정원 풍경들 새순 빛깔이 선명하다. 파릇파릇한 봄비 정원을 산책하면 덩달아 자라는 느낌!
- 그후 봄비 봄비의 시작은 느긋한 걸음 처럼 걷다 멈추기를 반복했다. 빗방울 몇개가 어깨에 닿아 차가움에 놀랐는데 이어지는 빗방울이 없더니 한참 후 다시 빗방울 몇개가 떨어졌다. 마른 정원을 물끄러미 내려다 보았다. 흙을 밀고 올라오는 새싹 위로 비가 내린다면 좀 더 쉽고 빠르게 올라 올수도 있을것
- 봄비 맞은 새싹들 락일락 나뭇가지를 꺾어 심었더니만 봄비 맞아 우뚝!!! 철제 울타리 옆에 라일락 향기를 듬뿍 피워주기를 가지로 시작하였지만 나중엔 든든.......
- 봄비 간만에 비가 내린다. 세차를 언제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봄비답지 않게 시원하게 오는 비를 보고 지상 주차를 해놓은 나를 칭찬해 복잡한 머리가 이 비에 쏴악 씻겨져 내려가고 개운해지면 좋겠다. 봄인데 말이야.
- 봄비 속의 동강할미꽃 주말의 봄비가 반가워야 했는데 참 미웠던 날이였습니다. 어쩜 누님 집에 들리게 했으니 더욱 곱게 내려준 봄비이기도하고요. 소담스런 동강할미꽃을 보러 동강 물을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비에 젖은 바위가 참 미끄럽습니다. 울 누님 오랜 병마와의 전쟁 휴유증이 더욱 걷기 힘들게 합니다. 빗물
- 봄비 내리는 날의 풍경 비 내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봄비라서 그런가? 축축한 게 아니라 촉촉한 공기라서 기분이 좋았다. 걸어가며 계속 담아본 비 내리는 날의 풍경.
- 봄꽃, 봄비, 봄밤 안부 어느 낮은 벌써 여름 같기도 하고 계절감이 점점 더 의미가 없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봄꽃들은 반갑고 귀해서 더 반가운 친구와 함께 긴 산책을 가기도 했습니다. 봄 빗줄기에도 후드득 사라져갈 목련은 올 해 더 아름답고 아쉬웠습니다. 봄밤 중 북쪽이 별자리를 오랜만에 헤아려보다가 남쪽
- 봄비 속에 홀로 선 작은 용기 꼭두새벽부터 내리는 봄비는 아직 세상이 다 깨어나지 못한 시간에 오만 부지런을 떨며 조용히 내려와 땅을 적셨다. 사람들의 발길도 눈길도 외면한 곳에 아기원추리 한 송이가 홀로 서 있었다. 바람도, 비도 피하지 않은 채 그 작은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내며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듯, 아니라면
- 봄비 오는날ᆢ태무지농원 2026년 3월 25일(수요일) 13년동안 해 왔던 일 오늘도 쭉~~~! 언제까지 일지는 모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요렇게~ 조렇게 보냈스무니다~~¡!! 라는 보고서를 빼먹은지 꽤 오래였네요 몹쓸~~~ 작물도 농부의 발걸음소리 들으며 자란다고 했거늘ᆢ 내손으로 밭갈아서 심어서ᆢ가꾸어서ᆢ
- 봄비 내리는 주말 주말에 내리는 비가 고마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를 핑계로 평소에는 누리지 못하던 천상의 게으름을 한껏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깥에는 온종일 저녁 어스름이 깔리고 아침에 겨우 고양이 세수로 하루를 시작한 나는 늦은 점심을 먹은 후에도 한 손에는 텔레비전 리모컨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