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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소개-우상규 한글 번역은 노산 이은상 선생께서 1960년 하였으나 여러 가지 미진한 점이 많아서 스스로 폐간하였다.
- 풍란 - 난초의 그윽한 향기 풍란를 소재로 한 시(1) 풍란 - 이은상 잎이 빳삣하고도 오히려 영롱하다 썩은 향나무 껍질에 옥 같은 뿌리를 서려두고 청량한 물줄기를 머금고 바람으로 사노니.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8. 쌍계사에서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8. 쌍계사에서 28. 六祖頂相塔 是非 화개동수(花開洞水)를 내려오다가 지금 한창 교축역사(橋築役事) 중에 있는 곁으로 목교를 건너 왼편 송림 속으로 접어드니 사문 좌우에 기괴한 장승 2기를 만나는데, 이것이 유명한 ‘쌍계사장승’이란 것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7. 칠불사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7. 칠불사 21. 玉寶高의 雲上院 연곡사 - 칠불암(6km) 칠불암 - 쌍계사(10km) 금일 행정 16km(40리) * * * 연곡사에서 자고난 7월31일의 아침. 밤새도록 내리던 세우(細雨)가 아침도 연(連)하여 곱게 뿌린다. 비는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3. 화엄사에서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3. 화엄사에서 7. 緣起의 四獅石塔 구례와 천은사간 내왕(來往) 16km(40리)를 자동차로 주귀(走歸)하여 읍중인사의 다연(茶宴)에 참례하였다가 오후 두시반에 다시 자동차로 화엄사를 향하니 읍에서 5km(15리) 상거(相距)[서로 떨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12. 천왕봉에 서다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12. 천왕봉에 서다 40. 만세! 天王聖峰 통천문을 넘어서매 촉촉(矗矗)한 암석이 상봉을 이루었고, 땅딸이 철쭉들이 떨기를 지었다. 강한 바람 앞에 자라지 못한 탓이련만은, 강한 바람 앞에서도 제 생명을 향유한 것이 어떻게나 느꺼운 일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10. 신흥동 주변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10. 신흥동 주변 34. 신흥동의 洗耳岩 불일암(佛日庵) 방주(房主)가 삶아주는 산(山)감자로 점심을 어이고, 다시 쌍계사로 돌아와 그 길로 천왕봉을 향한다. 전라도쪽 화엄사에서 발정(發程)하여 지리의 서주봉(西主峰) 반야에 올랐다가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9. 불일폭포를 찾아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9. 불일폭포를 찾아 32. 佛日瀑의 天來聲 제4일. 쌍계사 - 불일폭(4km) 불일폭 - 쌍계사(4km) 쌍계사 - 대승동(大勝洞)(12km) 금일 행정 : 50리(20km) 쌍계에 불일(佛日)이 광명한 8월 1일의 아침. 우리는 사(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6. 피아골→연곡사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6. 피아골-연곡사 17. 夢境의 稷田谿谷 끊임없이 피어오르고 날아내리는 반야봉 위 운무의 장막 속에서, 일배(一杯)의 신선한 반야탕에 무외환희(無畏歡喜)로 취하여 내려가는 우리 걸음은 보보청고(步步淸高)하여, 밟히는 것이 땅인지조차 모
- 1938년 <이은상>선생의 [지리산탐험기] - 5. 노고단→반야봉 ※ 지리99 의 님 게시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5. 노고단-반야봉 14. 老姑原頭의 百合 제2일. 노고단 - 반야봉(6km). 반야봉 - 稷洞계곡(14km). 직동계곡 - 연곡사(4km). 금일 행정 24km(60리) 노고단 밑의 산막에서 하룻밤을 쉬고 난 7월 30일의 아침. 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