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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 허남준, '손목 키스' 장면을 앞두고 한 생각 라며 거부하는 신서리(임지연)에게, 차세계는 지친 듯 고개를 떨구고 안긴 채로 "너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라고 고백한다. 허남준은 "임지연 선배도 뭔가 그렇게 바쁘고 연기를 워낙에 잘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열심히 하는 거다. 잘하는데 더 열심히 하는구나!
- 뻔하지 않은 조선 악녀의 생존기, '대군부인' 위협하네 드라마는 가상의 임금인 조선 안종 6년 무렵 희대의 악녀라 불리던 후궁 강단심(임지연 분)이 사약을 마시며 쓰러지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 기대 없이 봤다가 정주행... 단심의 매력 주인공 단심(임지연)의 매력에 빠져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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