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시 모음 2419. 「저무는」 저무는,에 관한 시 차례 저무는 우시장 / 고두현 저무는 꽃잎 / 도종환 저무는 봄밤 / 허수경 저무는 풍경 / 박이화 저무는 날 / 도종환 저무는 강물 아래 / 김명리 저무는 강
- 신간도서 / 이달의 도서 - 플라뇌르의 서재 pick — 허수경 (난다) 허수경 시.......
-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고명재 시인의 인생책 10 고명재 시인의 인생책 10 요즘 고명재시인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데 편집자K에서 고명재시인을 소개한다 인생책 10코너 고명재 시인의 인생책은 최하림/ 허수경/진은영/김수영 /김준오시론
- 한 뼘 두 뼘 어둠을 적시며 비가 온다 책장에서 아무거나 골랐더니 마침 허수경 시인이 좋아하는 시를 묶은 였는데 김춘수 시인의 '강우'가 나오네요. 그러게요. 조금 전까지 있더니 어딜 간 건지. 밖을 기웃거려 봅니다.
- 책방 그리고 서점 백지 앞에서 /최은영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 최은영의 산문집 글을 쓰는 삶이란 용기와 인내 끈기 공감 열린마음
- 2026년 6월 2주 - 시 / 에세이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 잎새라는 이름 허수경 잎새라는 이름을 가진 새가 있다면 아주 조금 먹고 길게 우는 새 잎새라는 이름을 가진 바람이 있다면 그 바람 속에서 날려가는 우산은 가볍겠지 잎새라는 이름을 가진 눈이
- Song for an Evening in June / Jillian Horton(2004)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 허수경
- [허수경] 산수화 살은 이겨져 냄새만 독한디 저 또한 건달 아닌가, 별것 아닌 것가치 마치 환한 노랑나비 달고 싸묵거리는 황소거치…… 허수경(1964~2018.10.3 독일 뮌스터 ), '산수화' 전문 허수경《혼자 가는 먼 집 》(1992,문학과 지성사)47쪽 복사꽃 피는 마을 산수 속으로 들어오니 포크레인도 '노랑나비 달고 다복다복' 가는 황.......
- 동화책 시절 허수경 도시에는 퍼런 제복을 입은 군인들이 살았던 시절 마을에는 아직 아이였던 군인들이 동화책을 읽던 시절 따뜻한 집이 헐리자 빌딩이 솟아나던 시절 처마가 무너지자 새집에서 잠든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