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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vs 우즈’ 떠올리게 만든다…KIA 김도영·LG 오스틴의 불붙는 홈런왕 경쟁 [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오랜만에 펼쳐지는 토종 거포와 외국인 거포의 정면 승부다.KIA 타이거즈 김도영(23)과 LG 트윈스 오스틴 딘(33)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그는 2년 전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을 때의 장타력을 다시 발휘하고 있다. 김도영은 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였다.
- 'LG 집안 싸움이냐, 두산 영건이냐' 6월 MVP 후보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월간 최우수 선수(MVP) 후보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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