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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남부·제주 장맛비...'폭염·폭우' 널뛰기 날씨 언제까지 【 앵커멘트 】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가 심각하고, 불쾌감이 커지는 습도 높은 더위로 시민들도 여름 나기가 버겁습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아, 당장 내일부터 모레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 제주, 경상권에 최대 80mm의 비가 옵니다.
-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까지 오른다 목요일인 내일(14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그 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도 △대전 30도 △대구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관측됩니다.
- '극한 폭염'이 나들이 장소도 바꿨다 공연장과 극장 역시 여름 시즌 공연과 방학 문화 콘텐츠 수요가 더해지며 대표적인 실내 나들이 장소로 떠올랐다. 올여름 티맵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는 강릉 안목해변, 부산 송도해수욕장, 제주 함덕해수욕장, 충남 만리포해수욕장, 울산 진하해수욕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 폭염 속 바닷가 고양이들…'숨은 냥이 찾기' 한정판 바닷가 길고양이들의 한가로운 풍경을 담은 표지와 구성으로 여름 한정판의 느낌을 더했다. 진소라가 고양이 사진가로 나선 계기는 2019년 동네에서 만난 길고양이 '뽀또'였다. 제주 차밭을 지키는 고양이, 궁궐 뜨락을 누비는 고궁 고양이, 대나무숲 공원 고양이, 방파제 고양이 등 저마다의 장소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쌍고기압 '열돔'에 갇힌 한반도…극한 폭염 오늘이 절정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대전 35도 △청주 34도 △대구 37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2도 △울릉도· 매년 여름 뜨겁게 달궈지는 티베트 고원의 사막지대에서 형성되는 고온·건조한 티베트고기압은 북태평양고기압보다 더 높은 상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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