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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화분 속 로즈메리, 셰익스피어 덕분에 달리 보이네요 올해 텃밭과 화분에서 키우는 바질만 해도 서른 종이 넘는다. 씨앗을 구할 수 있는 품종은 웬만하면 다 심어봤고, 대부분은 살려냈다. 통풍이 좋아야 한다, 배수가 좋아야 한다, 알면서도 막상 장마 한 철 지나고 나면 화분엔 갈색으로 바스러진 줄기만 남아 있다. 그래도 로즈메리를 포기하지는 못한다.
- "집 무너져도 태풍 오길"…물 부족에 메말라 가는 청도 장마 시즌인데도 20mm씩 두 번 내렸나, 지금 완전히 뭐 심각하다. 이렇게 비 안 오는 것 처음 봤다"고 말했다. 운문댐 유역의 올해 누적강우량은 416.7mm. 지난해(832.9mm)의 절반 수준이다.
- "서울 40도 폭염, 2050년까지 감내해야" 이게 기후변화 때문인지 뭔가 올해 특이한 예를 들면 엘리뇨나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 때문인지 왜 그렇습니까? ◆ 김백민> 올해 가장 특이한 기상학적 이벤트는 슈퍼 엘리뇨입니다. ◇ 박성태> 슈퍼 엘리뇨.
- 남부지방 2일 오후부터 장마 시작 오는 2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광주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2일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장마전선이 북상, 오후 들어 남해안과 전남 남부서해안부터 올해 광주·전남 지역의 올해 장마 시작일은 평년(6월 23일)보다 9일이 늦고 지난해(6월 18일)보다는 14일이 늦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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