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태원 참사 다음날, '참사→사고' 용어 변경 논의…중대본 회의록 확보 이태원참사에 대한 '용어변경' 논의 담긴 중대본 1차 회의록[연합뉴스][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에서 '참사'와 '희생자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28일 제63차 위원회와 언론 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 실지조사 결과 중대본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참사
- '참사→사고' 용어 변경 논의…이태원 참사 이튿날 중대본 회의록 확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참사 직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 회의에서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바꿔 부르자는 의견을 냈다는 사실이 당시 회의록을 통해 처음 확인됐다.28일 서울 중구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
- 이태원참사 유가족·시민, 4주기 추모기도회 열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시민들이 24일 참사 현장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헌화하고 추모 기도회를 열었다. 10 외국인 유가족들은 이번 방한 첫 공식 일정으로 참사 현장을 찾아 헌화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
-
이태원 참사가 바꾼 '인파 관리'…사각지대도 여전
[앵커]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그간 우리 사회는 인파 관리 체계 전반을 개선해 왔는데요. 다만, 사각지대도 여전합니다. [기자] 파란색 벽 앞에 국화꽃이 놓였습니다. 160명이 숨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인파 관리 체계에도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 경찰 2차가해 전담수사 1년…이태원 참사 수사 가장 많았다 경찰청이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후 2차가해 범죄를 1년간 추적한 결과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수사가 가장 많이 이뤄졌던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상 2차가해 게시물은 세월호 참사 관련이 가장 많았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2차가해범죄수사과가 출범한 지난해 7월2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2차가해 범죄
- "즐기러 갔다"던 윤석열, 이태원 참사 악플러들도 같은 말 했다 (특조위)는 윤석열씨가 이태원 참사 직후인 2022년 10월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는) 유흥·축제를 즐기러 갔다가 난 사고인데 참사라고 하는 게 맞느냐"고 <오마이뉴스>는 지난 2025년 이태원 참사 기획(기획 제목: 이태원 참사 악플 6만 개 분석)을 진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윤씨의 발언 시점인 2022년 10월
- '이태원 참사 허위 기재' 전 용산보건소장 2심도 집행유예 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시간을 직원에게 허위로 기재하게 한 혐의를 받는 최재원 전 용산구보건소장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
통제 없었고 책임도 회피…참사 전후 곳곳 '구멍'
[앵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참사 당시에는 상황을 통제하는 사람이 없었고, 참사 이후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 李대통령 "'오늘도 무사히' 이제 나라의 책임…얼마나 많은 생명 지켰나로 평가"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이전과 이후에도 분명히 막을 수 있었던 죽음과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은 여전히 많다"며 "우리가 겪...
- '이태원 참사 도착시간 허위 기재' 前용산보건소장, 항소심도 집행유예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도착 시각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재원 전 용산구 보건소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