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서평]복어 독 살인 사건 - 윤자영 이야기를 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전에 읽었던 일본소설 [8050]이 떠올랐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당한 자식이 있다는 점이 동일했다.
- 북로드 「아사토호」 니이나 사토시作ㅣ호러 미스터리 일본소설 일본 신예 작가 니이나 사토시의 호러 미스터리 소설 '아사토호'는 시작부터 음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풍겼다. 그래서 더 끌리는 책이었다. 미스터리 호러 부분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야기의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다. 표지에서 풍기는 서늘한 느낌은 이 소설이 단순한 사건
- 겨울 추천 일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설산 시리즈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1984년 《마구魔球》가 최종후보에 오른데 이어 이듬해 1985년 《방과후放課後》로 에도가와란포상 수상과 함께 데뷔한 이래 온갖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작가로서 쉼 없이 달려왔다, 다작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한
- [일본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1Q84 1』- 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 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 총 3권. 3권의 페이지를 합치면 2074쪽. 이 정도면 벽돌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읽기 시작하자마자 1권을 단숨에 완독해버렸다.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이 월요일만 아니었다면 2권도 참지 못하고 읽었을 것이다. 역시 하루키는 하루키다. 분량이 많고
- 61 『레벨 세븐』 - 미야베 미유키, 한희선 옮김 #레벨세븐 #미야베미유키 #한희선 #북스피어 #일본소설
- [일본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1』- 호기심이 죽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다! 호기심이 죽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다! 2천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1Q84』를 완독한 후 쉴 겨를도 없이 바로 『기사단장 죽이기』를 읽었다. 연이어 하루키의 소설을 읽은 이유는 '하루키 월드'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휘몰아치는 하루키의 이야기에 빠지고 나면 다른 이야
- [일본소설]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 - 모든 것은 결국 모든 것이 아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장편소설, 2025년) 2001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세이난가쿠인대학 외국어학연구과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다. 연간 1,000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으로, 고전문학을 폭넓게 탐독해 왔다. 어린 시절 동일본 대지진을 직접 경험하며
- [일본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2026년 첫 책으로 읽는 마음! 2026년 새해 첫 책으로 읽는 마음! 해마다 그해에 읽을 '첫책'은 신중하게 선택한다. '첫책'을 대하는 태도가 그해의 독서 생활은 물론, 새해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느냐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2025년의 '첫책'은 김훈의 『허송세월』이었고, '허송세월'하지 않겠다는 다짐 덕분에
- 일본소설추천 인기작가의 4월 신간도서 출간을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보는 일본소설 신간정보. 2026년 4월의 신간 소설은 장르가 더욱 다채로워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 (일본소설) 라스푸틴의 정원 - 나카야마 시치리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06) 신부전으로 오랜 시간 병원에 입원 중인 딸 사야카를 만나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데이토 대학 부속병원을 찾은 이누카이 하야토는 사구체신염으로 역시 장기 입원 중인 또래 친구 유키와 의지하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돌아선다. 며칠 뒤 재택 치료를 결정했다는 유키의 퇴원 소식을 들은 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