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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 화요일 초우(모봄비) 봄비올까 하늘에는 먹장구름 봄비가 쏟아질듯말듯도 한데 날개적신 짝잃은 참새한마리 뒤뚱뒤뚱 거리리고만 왔어라 짝잃은새 뒤뚱뒤뚱거리다가 혹시라도 쓸어지고 말았을까 노심초사
- 2월 26일 토요일 초우(모봄비) 아직도야 겨울나무 가지끝에 팔딱거리는 낙엽들을 보았네 그끈질긴 생명력에 고개숙여 감사감사 드리고만 싶었어라 세월따라 모진풍파 눈비맞고 수령이 한백년을 살으리랐다 인간수령
- 2월 23일 수요일 초우(모봄비) 내륙지방 아직도 얼씨년스런 그겨울날씨가 제철도 모르고 바람불어 바람따라 고엽마저 땅끝에서 때굴때굴 구르다가 그무중력 그작은새 참새때가 탈출하듯이만 훌쩍 날라가고 아직도야
- 2월 21일 월요일 초우(모춘자) 뒤늦게사 절친의 비보를듣고 나도같이 잠못이루고 말았네 언제든지 동기간 다름이없는 나의 유일한 절친이라 했는데 어느날은 시도때도 예고없이 찾아가도 정겹게 반겨주고야 혹시라도
- 2월 19일 토요일 초우(모봄비) 어제오늘 봄비가 내릴듯이만 저기압의 상태가 연속이었네 봄비오면 논바닥 물바다되고 먼저 모심고 가을추수 끝나면 농부들은 배부르고 등따스면 또그누엇이 부러울까 했것만 그럼에도
- 2월 17일 목요일 초우(모봄비) 산새들새 날짐승 모두함께 새들의 왕국에서 군림하다가 아침일찍 깨어나서 여기저기 이가지 저가지에 안주하다가 날짐승도 하늘보고 기도하고 일용할양식을 응답 받고서야 둥지밖에
- 2월 15일 화요일 초우(모봄비) 세월가도 못다그린 동그라미 아직도 미완성미학 이라하고 가슴속에 꼭꼭숨겨만 놓고야 가슴알이 곰삭은 내공으로만 그미완성 못다그린 동그라미 들쑥날쑥 미완성 미학인것이 오랜세월
- [색소폰 연주] 초우 - 패티김 패티김 선생님의 초우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 탄생된 곡을 들으면서 촌스러움이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래된 감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오래된 노련미나 그 속에서의 세련미를 찾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입니다. 따라 할 수 없는 성량을 자랑하고 계시는 패티김님의
- 당분간 시댁살이 있게 우~(유), 치(즈) 등은 아직 한 글자만 마마, 빠빠도 엄마는 간혹가다가 나오네 저번주에는 저녁에 데리러 할머니집에 가니 예은이가 뛰어나오면서 “엄마~” 냄새나는 경우에는 초우
- 초우 호위무사 초우 호위무사 있나요? 또는 다운로드 받는 곳, 혹은 파일로 주실 분 있냐는 내용. 초우 호위무사를 생각해보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