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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상고 안 하면 9,440억 확정⋯최태원·노소영, 오늘 '운명의 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9년여만에 마무리될지 오늘(14일) 결판납니다.법조계에 따르면 이날은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재상고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한쪽이라도 상고장을 내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됩니다.양측이
- 여자 화장실 '몰카' 한 달 뒤 남자 화장실도⋯서울과기대 발칵 지난 6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남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재학생 남성 A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오늘(19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A 씨를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6월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
- 서울도 40도 넘었다⋯주말에 한풀 꺾여도 '최고 35도' 절기상 입추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극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도 40도를 웃도는 기온이 관측됐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3시 28분, 서울 노원구의 최고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습니다.서울 내 관측지점에서 40도를 넘는
- 여야 '이진숙 토론회' 공방⋯"학술 포럼 면죄부" vs "표현의 자유" 여야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주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여야 대치가 격화하면서 회의가 두 차례 정회되는 등 파행도 빚어졌습니다.민주당 소속 과방위 위원들은 오늘(19일)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 부산 해군기지에 드론 띄운 중국인⋯"중국에 전송 아니다" 항변 미국 해군 항공모함 등이 입항한 부산 해군기지를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중국인 유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일반이적죄 적용이 잘못됐다며 법리 다툼을 이어갔습니다.부산고법 형사1부(김주호 재판장)는 오늘(13일) 일반이적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 '몰카' 아들 폰 없앤 경찰 불송치⋯"친족특례로 처벌 불가" 불법 촬영을 시도한 아들의 휴대전화 증거를 없앤 혐의로 수사를 받던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전북경찰청은 오늘(13일) "친족 특례에 따라 A 경감의 증거인멸 혐의를 처벌할 수 없어 불송치 결정했다"며 "증거인멸 교사 시도가 있었는지까지 폭넓게 수사했으나 관련 정황
- 옛 교정 지킨 65살 나무의 마지막⋯"역사성 살려" 목조호텔 자재로 충북 증평군이 옛 죽리초등학교 율리분교 교정을 지켰던 플라타너스를 목조호텔(가칭) 건립 사업에 활용합니다.오늘(19일) 증평군에 따르면 내년도 당초예산에 율리휴양촌 플라타너스 목재 활용 관련 예산 3,000만 원을 편성할 예정입니다.폐교된 율리분교에 조성된 율리휴양촌 내 플라타너스 4그
- AI 특수에 주식 보상 잭팟⋯SK, 30명 1,534억 원으로 1위 올해 상반기 대기업집단에서 5억 원 이상을 받은 고액 보수자들의 전체 보상 총액 가운데 36.4%가 주식 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룹별로는 SK와 두산이 전체 금액의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오늘(1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대기업집단 소속 기업
- ⋯미 언론 "트럼프, 이란전 꼬여 화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기화하는 이란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서 동맹국에 화풀이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한국도 최근 '희생양'이 됐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이 나왔습니다.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현지 시각 18일 '이란에 대해 미국이 하드파워(hard power)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 장관도 못 탄 비밀 수송기 탔다⋯트럼프 문고리 '나탈리' 누구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는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 정치권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하프 보좌관을 직접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