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삼성, 최근 8승 2패 1위 질주…LG, 6연패 수렁 노란 불 지난 19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8-11로 져 4연승이 무산된 아쉬움을 털었다. 54승 33패 2무가 된 삼성은 10개팀 중 유일한 승률 6할대(.623)로 1위를 달렸다. 이날 광주 홈에서 한화를 7-3으로 누른 KIA(49승 40패 2무)와 승차가 2.5경기로 좁혀졌다.
- 고우석, 드디어 ‘빅리그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실점 (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1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를 밟은 고우석은 역대 30번째 한국인 빅리거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등판한 양현종(KIA
- 류현진, KIA 올러 잡고 ‘시즌 8승’…다승 단독 선두 우뚝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시즌 8승을 수확하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류현진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8승(2패)째를 올린 류현진은 올러, 앤더스 톨허스트
- 임찬규에 '10승 선물'…송찬의 스리런이 만든 'LG 대기록'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을 5-3으로 제압했다. 이 홈런으로 시즌 31호를 기록한 오스틴은 KIA 김도영과 함께 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승부의 분수령은 6회말이었다.
- '괴력의 700만 축포 2방' 김도영 오스틴 제쳤다 KIA 김도영(KIA)이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을 돌파한 날 슈퍼 스타의 괴력을 뽐냈다. 한화는 대전에서 열린 kt와 홈 경기에서 7-0으로 앞선 가운데 3회말이 끝난 뒤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돼 땅을 쳤다.
- 프로야구 LG, 역대 최초 1회 4홈런 폭발…한 이닝 최다 홈런 공동 2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 구장에서 진기록을 세웠다.LG는 21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1회에만 홈런 4방을 LG 구단 역사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다.특히 이날 홈런으로 시즌 21홈런을 친 오스틴은 홈런 부문 공동 1위였던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 섰다.
- 7경기 평균 2점→1승 6패…득점 갈증에 시달리는 두산 지난 16~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3연전에서 총 5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지난 1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8-1 승리를 거두고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던 상승세는 사라진 지 오래다.
- 삼성 강민호 4타점 대폭발+디아즈 천금 3점포 이날 한화와 잠실 홈 경기에서 9-6으로 이긴 두산에 0.5경기 차로 4위를 내주고 5위로 밀렸다. 한화에서 KIA 이적 뒤 전날 첫 홈런을 날린 하주석을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포수도 극찬한 두산 에이스의 품격, 곽빈은 빛났다 곽빈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0개나 솎아냈다. 이날 삼성과 홈 경기에서 승리한 KIA 애덤 올러가 10승으로 다승 공동 1위 그룹에 가세했다. 5이닝 3실점한 왕옌청은 5패(10승)째 위기에서 벗어났다.
- 서건창, 시즌 1호 홈런 ‘쾅’…히어로즈 소속으로는 5년 만에 홈런 서건창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