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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철스님 신년법어_1987년1월1일 『고경』 제117호 ㅣ 지혜와 빛의 말씀 ㅣ 이 영원한 종소리를 들으소서 장엄한 법당에서 우렁찬 종소리 새벽하늘을 진동하니, 꿈속을 헤메는 모든 생명들이 일제히 잠을 깹니다. 찬란한 아침 해가 동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니, 빨리 눈을 뜨고 이 종소리를 들어소서. 영원과 무한을 노래하는 이
- 성철스님 법문_참다운 고요함에 이르기 위하여 『고경』 제118호 ㅣ 지혜와 빛의 말씀 ㅣ 참다운 고요함에 이르기 위하여 성철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 6, 7대 종정 참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하남 정심사_성철스님 설법상 하남IC에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 검단산 기슭에 성철스님 전법도량인 정심사正心寺가 있다. 지난 3월19일 성철스님 사리탑을 모신 전각에 성철스님 설법상을 봉안하였다 해서 오늘(2023.3.28) 들뜬 마음으로 정심사를 찾았다.
- 법정과 성철스님
- 11월 8일 개강 ~ 성철스님 백일법문 강독 온라인으로 시작합니다 ~ 이번 동안거에도 성철스님 [백일법문] 공부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마포에 있는 인문학 공부모임 대안연구공동체 주최 온라인으로 [성철스님 백일법문] 상권 공부를 시작합니다.
- [선어록 산책] 성철스님 신심명 강설(8) 선어록 산책 - 성철스님의 신심명 강설(8) 8. 취하고 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까닭에 여여하지 못하도다. 양유취자 良由取捨하야 소이불여 所以不如라 지극한 도는 취하려 하고, 변견은 버리려 하는 마음이 큰 병이라는 것입니다. 대중들이 변견을 버리도록 하기 위해서 할 수 없어서 중도를 많이
- [선어록 산책] 성철스님 신심명 강설(7) 선어록 산책 - 성철스님의 신심명 강설(7) 7. 둥글기가 큰 허공과 같아서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거늘 원동태허 圓同太虛하야 무흠무여 無欠無餘어늘 "지극한 도는 참으로 원융하고 장애가 없어서, 둥글기가 큰 허공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즉 융통자재하여 아무런 걸림이 없음을 큰 허공에
- [선어록 산책] 성철스님 신심명 강설(6) 선어록 산책 - 성철스님의 신심명 강설(6) 6. 현묘한 뜻은 알지 못하고 공연히 생각만 고요히 하려 하도다. 불식현지 不識玄旨하고 도로염정 徒勞念靜이로다 참으로 양변을 여읜 중도의 지극한 도를 모르고 애써 마음만 고요히 하고자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대도를 성취하려면 누구든지 가만히
- [선어록 산책] 성철스님 신심명 강설(5) 선어록 산책 - 성철스님의 신심명 강설(5) 5. 어긋남과 따름이 서로 다툼은 이는 마음의 병이 됨이니 위순상쟁 違順相爭이 시위심병 是爲心病이니 어긋난다, 맞는다 하며 서로 싸운다면 이것이 갈등이 되고 모순이 되어 마음의 병이 된다는 말입니다. ... 출처 : BBS불교방송 [선어록산책
- [선어록 산책] 성철스님 신심명 강설(4) 선어록 산책 - 성철스님의 신심명 강설(4) 4. 도가 앞에 나타나길 바라거든 따름과 거슬림을 두지 말라. 욕득현전 欲得現前이어든 막존순역 莫存順逆하라 '무상대도를 깨치려면 따름[순順]과 거슬림[역逆]을 버리라' 한 것입니다. '따름'과 '거슬림'은 상대법으로써, 따른다 함은 좋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