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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서오릉 (7), 대빈묘 - 장희빈으로 더 익숙한 경종 생모 옥산부대빈 묘
바람 소리도 시원하게 들린다. 홍살문도 향어로도 정자각도 없이 봉분 한기가 다가온다. 봉분 주위가 완전히 개방된 것은 아니지만, 앞까지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blog.naver.com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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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맛집 발견! 연어 모듬회와 해산물에 취했던 하루
광안리에 도착해 탁 트인 바다를 보고 파도 소리도 들으니 일주일간 쌓였던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바닷가에 왔으니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은 당연한 순서다. 식당 내부는 횟집 특유의 비릿한 냄새나 바닥의 끈적거림 없이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오픈된 주방 너머로 분주하게 재료를 손질하고 정리하는.......
blog.naver.com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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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산책
굳이 음악을 들으며 걷는것보다는 풀벌레 소리도 듣고 이맘때만 느낄수 있는 풀내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천천히 걷는다. 운동을 하러 나온것이 아니기에 굳이 빨리 걸을 필요가 없다. 가끔은 강아지도 없이 조용히 혼자서 걸어보는걸 스스로 추천한다.
blog.naver.com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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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정리함 휴대용 접이식 차량 정리템
장 본 봉투, 아이 간식, 세차용품, 우산까지 제자리를 정하지 못하면 운전 중 덜그럭거리는 소리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무엇보다 블랙춘 디자인이 귀여운데 차 안에서 너무 튀지 않아서 부담 없이 놓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트렁크 정리함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이 있을 거예요.
blog.naver.com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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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댄스 라틴댄스 취미 추천 강남 살사 동호회 몸치 초보도 너무 즐겁잖아
흥은 많은데 춤은 못 추다보니 ' 저 사람 텐션은 저세상인데 이상하게 몸치야' 라는 소리도 자주 듣곤 했다. 하는 걱정이 200개 정도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몸치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강남 살사 동.......
blog.naver.com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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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봄/낮에는 여름(2026-06-13)
아침에는 추울 정도 최저 기온 12도, 오전 7시에 13도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날 오전에는 바람은 시원했지만 햇빛이 뜨겁고 새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마당에 난 개망초와 쑥의 순을 쑥 순 그늘인 큰방 창 아래의 철쭉 전지 전지 전/후 전지하다 나온 새 둥지 철쭉 아래에 살고 있는 거대한 달팽이 날씨 예보에는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고 했지만 실제는 구름 한 점 없이
blog.naver.com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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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그래도 사람은 안죽었자나, 다친사람 없자나'라는 소리도 나올 여지가 없어졌다. 임재성
이것으로 '그래도 사람은 안죽었자나, 다친사람 없자나'라는 소리도 나올 여지가 없어졌다. 현직 대통령이,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군지휘부와 공모해 대한민국을 전쟁 속으로 밀어넣었다. 이제는, 비상계엄이 그렇게 단시간에 인명사고 없이 끝난 것에 1) '시민들의 저항과 군경의 소극적인 임무 수행'과 함께, 2) 북한 독재권력의 '자제력'도 넣어야 할 지 모른다.
blog.naver.com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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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전기수리 세교동 두꺼비집 고장
평소에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던 전기인데 어느 날 저녁 시간 갑자기 불이 꺼지고 가전제품이 모두 멈추면 당황할 수밖에 없지요. 퇴근 후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 조명도 켜지지 않고 냉장고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blog.naver.com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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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안개 (창작: 조선힙합 / 2026년 4월 발표)
맑은 물 얼굴 비추면 주르륵 눈물만 번져 흐르네 댓바람 소리에 문을 열어도 돌아올 기척은 간 곳이 없소 푸른 안개 속을 헤매는 마음 가슴에 멍이 든 시린 청색아 님 향한 연정은 소리도 없이 눈물로 젖어든 비단 치마여 빗질한 머리 위 은비녀 하나 거울 속 내 모습 낯설기만 해 기약도 없으신 무정한 사람 달빛만 무심히 어깨에 앉네 뜨락에 흩어진 붉은 꽃잎들 님 가신
blog.naver.com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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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평균 / 이정록
부푸는 무지개를 슬그머니 끌어 내리고 뚝 떨어지는 마음의 빙점에는 손난로를 선물할 것 감정의 평균에 중심 추를 매달 것 꽃잎처럼 달아오른 가슴 밑바닥에서 그 어떤 소리도 올라오지 않도록 햇살에 따스해진 툇마루의 온기로 손끝만 내밀 것 일찍 뜬 별 하나에 눈을 맞추고 은하수가 흘러간 쪽으로 고개 들고 걸어갈 것 먼저 이별을 준비할 것 땡감처럼 바닥을 치지 말고 성처 없이
blog.naver.com ·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