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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받는 노인 912만명, 절반은 月50만원도 안돼
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9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이들 중 절반은 월 50만 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수급액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기에도 부족한 금액이다. 25일 국가데이터처 연금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초·국민·직역연금 등 11종의 공·사적 연금을 1개
- 오세훈 “‘닥공’에도 원칙 있다…용산공원 훼손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용산공원 주택공급 반대 등 부동산 정책 관련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막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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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석방…긴급체포 요건 안돼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제주 경찰 소속 A 경장에 대해 법원이 체포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석방을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법은 어제(24일) A 경장이 신청한 체포적부심에서 형사소송법상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긴급체포가 피의자를
- 한병도 "오세훈, 용산공원 공급 처음부터 가능성 닫아선 안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도 처음부터 가능성을 닫아버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1cm도 양보할 수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 이 대통령 "한번의 연체가 발목 잡아선 안돼…다시 일어설 기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과 관련해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 8천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 6천명은 은행 대출을,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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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번 연체가 평생 발목 안돼…재기의 길 넓히겠다"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과 관련,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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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러시아 추가파병 임박 징후 포착 안돼”
최근 우크라이나가 제기한 북한의 추가 러시아 파병 동향과 관련, 우리 군은 현재까지 파병 임박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군 정보 소식통은 23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추가 파병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일부 식별되지만 곧 파병에 돌입할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북
- 美해군 “韓 핵잠, 국격 과시용 안돼…명확한 군사적 필요 있어야” 미국 해군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추진과 관련해 단순히 국력을 과시하기 위한 상징적 자산이 아니라 실제 안보 수요에 기반한 명확한 운용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을 게기로 핵잠 건조 협력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해군 당국자가 막대한 사업 비용과 군사
- 美해군 "韓, 국격 위해 핵잠 도입 안돼…비용 크기 때문" 한국이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국 측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 해군이 한국의 핵잠 도입과 관련해 국격의 상징성 차원이 아닌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 해군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 히캄 합동기
- 美해군 "韓, 국격 위해 핵잠 사면 안돼…타당한 이유 있어야" 北잠수함 지원엔 "우려되지만 아직 심각한 징후는 없어" (호놀룰루=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해군이 9일(현지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과 관련해 단순히 상징적 차원이 아니라 왜 필요한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