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오래된 기도 / 이문재 오래된 기도 / 이문재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노을이
-
오래된 기도 / 이문재
오래된 기도 / 이문재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노을이
- 스므살의 나라면 번호 따고싶은, 철가방 그남자 이문재 시인....역시 시인입니다. 봄 날 -이문재 대학 본관 앞 부아앙 좌회전하던 철가방이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저런 오토바이가 넘어질 뻔했다.
-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ㆍ 김종삼 역광의 세계 ㆍ 안희연 서시 ㆍ 이성복 이마 ㆍ 신미나 못 박힌 사람 ㆍ 김승희 우리는 매일매일 ㆍ 진은영 그곳 ㆍ 오은 첫눈 ㆍ 박성우 봄날 ㆍ 이문재
- 수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동상앞 개인 사진촬영 ■ 개강식 단체사진 14시 □ 사회 : 이문재 운영강사 ■수료증수여 : 7명전원 ■ 공로상 ○원우회장 이종섭 ○사무총장 최 희 ■ 우등상 ○수석남성회장 김현수
- ~ 해님이읊는시 454~ 어제보다 조금 더 이문재 어제보다 조금 더 이문재(1959~ ) 어제보다 더 젊어질 수는 없어도 어제보다 조금 더 건강해질 수는 있다 어제보다 더 많이 가질 수는 없어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눌 수는 있다 어제보다 이문재(1959~) 이문재(李文宰, 1959년 9월 22일 ~ ) 시인, 경희대학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출생 1959년 9월 22일~ 경기도 김포시 출생 직업 시인, 대학 교수 학력
- [좋은 시]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 이문재, 오래된 기도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노을이 질 때 걸음을 멈추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음식을 오래 씹기만 해도 촛불 한 자
- 이문재 외, <창백한 지구를 위한 시> 내가 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선배가 센스있게 이 책을 생일 선물로 추천해줬다. 한강과 최승자를 럽럽하지만 아직 시를 많이 안 읽어봐서 한 시인의 시집보단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었던터라 재밌게 읽었다. 틈틈히 읽다가 얼마전 다녀온 제주에서, 특히 쇠소깍 앞에서 아주 진도를
- 겸손과 미덕으로 모범 어르신이 되어 가는 길 특히 다양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짜서 알차게 준비해주신 서일정 대표님과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이문재 운영 강사님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매일 필사하는 엄마 / 2025.06.03 / 이문재 시 <파꽃> 온갖 생각들로 속이 꽉 차 있는 요즘이다. 복직이 하루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속앓이가 심해지고 있다. 워킹맘이 살아가긴 너무 고달픈 현실. 10개월이 될 아기를 떼어놓고 일터로 가려니 가슴이 답답하다. 친정의 도움을 받고 싶지 않은데,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나도 힘든 육아를 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