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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CS Game 7]ATL 3-4 LAD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는 두 가지 리뷰 가운데 하나를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이안 앤더슨의 호투나 타자들의 힘으로 승리했다면 엄청난 서사시 같은 리뷰를 썼을 것이며, 혹은 패배로 끝난 다면 짧게 나마 몇 줄로 마무리 하는 리뷰를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후자가 되어서 매우 안타깝고
- [NLCS Game 6]ATL 1-3 LAD 2018년 디비전 시리즈 3차전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나왔던 워커 뷸러는 당시 신인이었고, 2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션 뉴컴에게 밀어내기 볼넷, 그리고 로널드 아쿠냐에게는 선트러스트 파크를 관중들의 함성으로 흔들리게 만든 만루 홈런을 허용했었습니다. 브레이브스 타자들은 오늘도 그 때
- [NLCS Game 5]LAD 7-3 ATL 5차전 선발 투수와 관련해서 상당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경에 A.J 민터에게 선발 투수로 나갈 준비를 하라고 통보 했습니다. Texas A&M 대학 3학년 시즌에 선발 투수로 나간 것이 마지막이었던 민터는 오늘 메이저리그 첫 선발
- [NLCS Game 4]LAD 2-10 ATL 많은 팬들에게 지난 시즌 디비전 시리즈는 5차전 1회초의 비극으로 남아있지만, 브레이브스의 포스트 시즌을 멸망으로 이끈 사실상의 장본인은 마르셀 오주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오주나는 오늘 챔피언쉽 시리즈 4차전에서 수년 간 브레이브스 타자들을 괴롭
- [NLCS Game 3]LAD 15-3 ATL 불과 1년 전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1회초 10점을 실점하는 비참한 장면을 목격했던 팬들은 그 보다 더 처참한 비극은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그 보다 더 끔찍한 순간을 맞이했던, 아니 맞이해야 했던 팀도 결국 10월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였습니다. 가을만 되면 기다렸다는
- [NLCS Game 2]ATL 8-7 LAD 어제 경기 9회초, 불펜에서 등판 준비를 하고 있던 마크 멜란슨은 5-1을 만드는 오지 알비스의 홈런 타구를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잡아 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 9회초에도 8-3을 만드는 알비스의 홈런 타구를 불펜에서 직접 캐치 했습니다. 올 시즌 자신이 허용한 홈런 보다 1개가 더
- [NLCS Game 1]ATL 5-1 LAD 지난 해 후반기 참혹한 수준의 슬럼프를 겪고 있었던 오스틴 라일리에게 팀은 플레이오프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결정임을 본인도 알았으나 이미 자존심에는 상당한 금이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정규 시즌 후반기도 지난 해와 크게 다르진 않았
- [NLDS Game 3]MIA 0-7 ATL 1995년 디비전 시리즈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브레이브스는 1999년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최소 네셔널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선발 투수들이 득실 되던 당시 디비전 시리즈는 포스트 시즌이 아닌 정규 시즌 마지막 시리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았
- [NLDS Game 2]MIA 0-2 ATL 대부분의 고졸 투수들처럼 이안 앤더슨 역시 프로에 입단하기 전까지는 패스트볼과 변화구 만으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습니다. 프로에 입단하고 나서야 제대로 된 체인지업을 던지는 흉내라도 낼 수 있었던 그는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주무기가 체인지업이 되어가고 있음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