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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는 '폭염 취소'…MLB·NPB는 42도에도 왜 경기할까? MLB에서 폭염, 폭우 등 기상과 관련한 경기 지연, 순연 결정 권한은 경기 전에는 전적으로 홈 구단에 있다. 한편 기록적인 폭염으로 1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경기가 전격 취소됐다.
- '김서현 난망, 정우주라도' 새 믿을맨마저 무너진 한화 이날 삼성과 홈 경기에서 3-1로 이긴 5위 KIA(53승 46패 2무)와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한화는 이날 전반적으로 운이 따르지 않기는 했다. 우익수 요나단 페라자는 0-2로 뒤진 2회말 2사 2루에서 나온 박지훈의 안타 때 정확한 송구로 홈 쇄도하던 2루 주자 김대한을 잡아냈다.
- LG, KBO 최초 기록·오스틴, 김도영 제치고 홈런 1위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9-3 낙승을 거뒀다. 결승포의 주인공 오스틴은 21호 홈런으로 KIA 김도영을 1개 차로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 LG, 3위도 뺏겼다…4·5번, 빛바랜 시즌 9호 홈런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4-16 재역전패를 안았다. 주중 3연전 스윕 기대감을 키웠지만 위닝 시리즈에 만족해야 했다. 60승 49패 1무가 된 LG는 KIA(59승 48패 2무)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3위를 내줬다.
- '한화 암흑기 악몽 재현?' 류현진, 빛바랜 韓 최초 대기록 KBO 리그 통산 1위인 양현종(KIA)이 2239개를 기록 중이고, 송진우(2048개·은퇴), 김광현(2020개·SSG 랜더스)이 뒤를 잇는다. 한화는 후반기 홈 4연전에서 키움에 3연패를 당했던 터였다. 이날 류현진의 대기록 달성과 함께 연패를 끊었다면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키움, 끝내기 한 방으로 뒤집었다 kt는 이날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2위 kt는 광주에서는 6위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대구에서는 8위 SSG 랜더스가 불펜 필승조를 모두 쏟아내며 삼성에 5-3으로 승리했다.
- '최고령 현역' 43살 고효준, 끝내 프로 은퇴 울산은 2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퓨처스(2군) 리그 홈 경기에서 고효준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고효준은 지난 2002년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SK(현 SSG), KIA, 롯데, LG, SSG, 두산 등에서 뛰었다. 1군 통산 646경기 49승 55패 4세이브 65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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