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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하는 단독 5위 한화, 이제 상위권도 보인다 위로는 4위 KIA(32승 1무 27패)와 불과 1게임차, 1위 LG(36승 23패)와는 5게임차까지 좁혔다. 불과 한 달여 전과 비교하면 환골탈태에 가깝다.
- 후반기 1무 3패 한화, 강백호마저 옆구리 부상 이탈 현재 리그 타점 1위, 홈런 공동 3위에 올라 있는 그의 부재는 한화에 치명적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외야수 신윤후와 투수 이준서를,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시훈과 내야수 엄준현을 각각 말소했으며, 키움 히어로즈는 베테랑 외야수 임지열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 포수도 극찬한 두산 에이스의 품격, 곽빈은 빛났다 이날 삼성과 홈 경기에서 승리한 KIA 애덤 올러가 10승으로 다승 공동 1위 그룹에 가세했다. 5이닝 3실점한 왕옌청은 5패(10승)째 위기에서 벗어났다.
- '김서현 난망, 정우주라도' 새 믿을맨마저 무너진 한화 이날 삼성과 홈 경기에서 3-1로 이긴 5위 KIA(53승 46패 2무)와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한화는 이날 전반적으로 운이 따르지 않기는 했다. 다승 1위(10승 4패)의 대만 특급 좌완 왕옌청이 선발 등판했으나 1회 김민석, 2회 김대한의 빗맞은 적시타로 1점씩을 내줬다.
- '홈런왕' 강백호 "배트 10자루나 빌려준 한준수와 상금 나눈다" 예선부터 비거리 145m짜리 대형 아치를 그리며 공동 1위(7개)에 올랐고, 동률 시 비거리 우선 원칙에 따라 최고 비거리 1위를 기록하며 오태곤과 함께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강백호의 배팅볼 파트너로 나선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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