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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집안 싸움이냐, 두산 영건이냐' 6월 MVP 후보 선정 투수 LG 손주영, 한화 류현진, KIA 애덤 올러, 두산 최민석과 야수 LG 오스틴 딘, NC 박민우, KIA 김도영 등이다. NC 박민우는 정교한 타격과 높은 출루 능력을 선보였다.
- 초구 사구에 철퇴 내린 삼성, 미야지 끝내 1군 말소 이날 미야지의 갑작스러운 교체 여파로 충분히 몸을 풀지 못하고 올라온 이승현이 연속 안타를 맞아 3실점 했고, 삼성은 0-7로 완패했다. 이 밖에 투수 최지명(LG 트윈스), 투수 이교훈·내야수 황영묵(이상 한화 이글스), 투수 김태경·내야수 한재환(이상 NC 다이노스), 내야수 이호준(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최재영
- '도깨비 한화?' 퐁당퐁당 경기력…LG에 14-4 대승 SSG와 인천 원정에서 5-5로 비긴 7위 NC(42승 47패 2무)와 승차를 2경기로 조금 벌렸다. 요나탄 페라자,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더 뽑은 한화는 노시환의 우월 2점, 허인서의 우중간 1점 홈런으로 대승의 축포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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