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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일기 20260524 영성일기 20260524 강아지 두 마리와 존재의 드러남에 관한 작은 성사(聖事) 어제 작은 이별이 있었습니다.
- 영성일기 20260523 영성일기 20260523 존재를 수용하는 삶 어제 나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영산강을 주제로 한 연극 타오르는 강 낙인을 관람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도 만났습니다.
- 영성일기 20260522 영성일기 20260522 이른 새벽 산책길을 저절로 걷고 있습니다. 아직 어둠이 완전히 물러가지 않은 시간입니다.
- 영성일기 20260521 영성일기 20260521 비가 내린 후 이른 새벽, 마을 들판을 바라보니 밤사이 세상이 새롭게 태어난 듯합니다.
- 영성일기 20200520 영성일기 20200520 오늘도 새벽 강변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밤과 아침이 서로 자리를 바꾸는 시간, 세상은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채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 영성일기 20260519 영성일기 20260519 나는 오랫동안 신부로 살아오면서 부족함 없이 살았습니다.
- 영성일기 20260518 영성일기 20260518 오월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광주의 오월을 생각하면 그 푸르름이 마냥 환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영성일기 20260617 영성일기 20260617 오늘 이 순간은 지금 여기 살아있는 하느님의 현존이 삼위일체 영광으로 드러나는 진리의 실상입니다.
- 영성일기 20260516 영성일기 20260516 오월의 숲은 늘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겨우내 앙상하던 가지들이 어느 날 갑자기 푸른 잎을 달고 나타납니다.
- 영성일기 20260515 영성일기 20260515 오늘도 새벽 눈을 뜨자마자 거의 습관처럼 몸이 먼저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