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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더워라.雨雲이 휴전선에 있네요.오전5시.남쪽으로 좀 오세요.더워 찐다.
- 풍운객(風雲客)(47장~종장) 제47장. 책이 두려워하는 사람 새벽. 청룡궁 밖에서는 아직도 싸움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진실 공개파. 봉인파. 서로 죽일 듯 싸우던 사람들 중 일부가 갑자기 싸움을 멈추기 시작한 것이다. 이유는 단순했다. 용맥천서를 읽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었기 때
- 풍운객(風雲客)(40~46장) 제40장. 예언의 무게 석실 안.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 용맥천서는 탁자 위에 펼쳐져 있었다. 그 안에는 분명히 적혀 있었다. 청룡의 후인 이소풍으로 인해 강호는 둘로 갈라진다. 이소풍은 한참 동안 글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책을 덮었다. 탁. 의외로 가장 먼저 입을 연 사람은 이소
- 풍운객(風雲客)(36~39장) 좋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이미 상당한 분량이 쌓였고, 여기서부터는 김용풍의 핵심인 "무공의 우열보다 인간의 선택과 신념의 충돌" 쪽으로 전개하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제36장. 문 안의 세상 청룡궁의 문이 열렸다. 그러나 그 안에는 궁전도 없었다. 보물도 없었다. 무공비급도
- 白雲小說_고려의 해좌칠현(海左七賢) 先輩有以文名世者七人, 自以爲一時豪俊, 遂相與爲七賢, 蓋慕晉之七賢也. 선배들 중에 문장으로 세상에 이름 난 사람이 일곱 명 있었다. 당시에 스스로를 기상과 시문이 헌걸찬 사람으로 여겨 마침내 서로 함께 칠현이라 하였으니, 아마 진(晉)나라의 죽림칠현(竹林七賢)을 따른 것이리라. * 豪俊:
- #260728 하코다테 여행 - 카페 디시 café D'ici, 雲と木と #260728 하코다테 여행 - 카페 디시 café D'ici, 雲と木と 하코다테 여행 셋째 날 - (사진은 카페 디시의 맛난 디저트와 커피) 유노카와에서 이틀 푹 쉬고,, 남은 2박을
- 풍운객(風雲客)(31~35장) 제31장. 죽은 자의 이름 청룡궁으로 향하는 길. 강호 전체가 움직였다. 정파도. 사파도. 개방도. 심지어 수십 년간 모습을 감추었던 은둔고수들까지. 모두가 같은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청룡궁. 전설의 종착지. 그리고 모든 거짓의 시작점. 이소풍 일행도 북쪽 산맥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 풍운객(風雲客)(26~30장) 제26장. 태산의 밤 그날 밤. 태산에는 잠든 사람이 거의 없었다. 정파의 장문인들은 밀담을 나누고 있었고, 사파의 고수들은 계산기를 두드리듯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었다. 청룡궁. 용맥천서. 천하맹주. 하룻밤 사이에 강호를 지탱하던 상식이 무너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이소풍은 산 정상
- 풍운객(風雲客)(21~25장) 제21장. 바둑판 위의 강호 태산 아래. 천하맹주는 마지막 바둑돌을 내려놓았다. 탁. 작은 소리였다. 그러나 그 순간, 그의 맞은편에 앉은 흑의 사내가 웃었다. "맹주께서도 늙으셨군요." 천하맹주는 미소를 지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지?" "예전 같았으면." "진실이 드러나기 전에 전부
- 풍운객(風雲客)(17~20장) 제17장. 두 번째 혈안 태산 정상은 침묵에 잠겼다. 수천 명의 강호인이 있었지만 누구도 말을 꺼내지 못했다. 20년 전. 청룡궁은 이미 사라졌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또 다른 습격이 있었다고? 그것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감췄다고? 혈룡객은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놀랐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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