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이순耳順
이순耳順 귀를 후비면 귀똥이 나온다 그렇다 똥이다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리지 못하는 막힌 귓구멍 온종일 똥이 쌓인다 내가 뱉은 말을 내가 듣고 똥으로 쌓이기도 하고 배설도 되지 않는다 귀이지개로 파내고 파내도 끝이 없다 버려두었다 쌓이고 쌓이다 늘어붙은 귀딱지 소 눈깔이다 새벽 닭 우는 소리 어느날 갑자기 BTS다 이순耳順이라 한다 나는 영원히 가
blog.naver.com · 2026.08.03
-
耳順(이순)의 어느 날-허형만
달빛에 흔들리는 댓잎처럼 여직 내 몸에서 푸른 비린내 서걱이는 소리 들린다 이 나이면 낯빛 우럭우럭해지는 해거름 바닷가에 쯤 나앉아 있는 듯하여 구름발치 머언 들목 쪽 향해 깨금발 딛고 목 뺄 일 없을 듯하여 산절로 나절로 이 아침 맑은 바람이나 벗삼고 연꽃처럼 풍란처럼 멀리 갈수록 맑
blog.naver.com · 2026.05.29
-
[리차드] 이순(耳順)
논어(論語) 十有五而志于學하고, 三十而立하고, 四十而不惑하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所欲하야 不踰矩호라. 이순(耳順) 순리에 부합하는 얘기를 듣게 되면, 딱히 거슬릴 것이 없고, 순리를 벗어나는 얘기를 듣게 되면, 분명 순간 거슬리기도 하고 긁히기도 할테지만, 왜 저런 얘기를 할까?
blog.naver.com · 2026.04.07
-
[리차드] 이순(耳順)
논어(論語) 十有五而志于學하고, 三十而立하고, 四十而不惑하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所欲하야 不踰矩호라. 이순(耳順) 순리에 부합하는 얘기를 듣게 되면, 딱히 거슬릴 것이 없고, 순리를 벗어나는 얘기를 듣게 되면, 분명 순간 거슬리기도 하고 긁히기도 할테지만, 왜 저런 얘기를 할까?
blog.naver.com · 2026.04.07
-
나도 이순 耳順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 / 어른의 그릇
"오직 도는 비어 있는 곳에 모인다. '텅 빔'이 마음을 씻는 일이다." 唯道集虛 虛者心齋也 유도집허 허자심재야 -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마음으로 듣지 말고 기 氣로 들어라. 귀는 소리를 들을 뿐이고 마음은 밖에서 들어온 것으로 깨달을 뿐이지만 기는 비어 있으면서 다 받아
blog.naver.com · 2026.05.13
-
공자《논어(論語)》 제2편 〈위정〉 제4장
우리가 지금도 지학(志學)·이립(而立)·불혹(不惑)·지천명(知天命)·이순(耳順)·종심(從心)이라는 말로 나이를 표현하는 출전이 바로 이 장입니다. 子曰:吾十有五而志于學,三十而立,四十而不惑,五十而知天命,六十而耳順,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blog.naver.com · 2026.08.17
-
" 나도 틀릴 수 있습니다..., "
어느덧 나이 예순을 넘어 인생의 이순(耳順) 중턱에 서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이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blog.naver.com · 2026.08.19
-
[칼럼] '이순(耳順)'의 국세청, 국민이 세무공무원 '포상금'의 표적되다
[칼럼] '이순(耳順)'의 국세청, 국민이 세무공무원 '포상금'의 표적되다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 국세청은 논어에서 유래한 '이순(耳順)'이라는 단어를 내걸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가 순해지는 60세의 지혜로 더욱 깊이 경청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blog.naver.com · 2026.03.13
-
논어 명구
오 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고, 마흔에는 인생관이 확립되어 마음에 혼란(유혹)이 없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
blog.naver.com · 2026.08.11
-
캄보디아 선교, 선교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그냥 열심히 놀아 주는 것
내 나이는 곧 이순(耳順)이다. 팀을 나누어서 하는 게임은 타이틀이 있어야 경쟁도 되고 재미도 있.......
blog.naver.com · 2026.07.25
블로그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