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영화《감각의 제국》은 1976년 일본의 오시마 나기사 (大島 渚)가 감독한 일본-프랑스 합작 영화이다. 1936년 아베 사다라는 이름의 게이샤가 내연남을 질식사시키고 성기를 절단해 운반한 아베 사다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그해 프랑스 칸 영화제의 "감독 주간"에 초청되었으며, 영국 영화 연구소(BFI)의 서덜랜드 트로피(Sutherland Trophy)와 일본 호치 영화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심한 노출과 실제 정사 장면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아베 사다 사건을 다룬 영화를 감각의 제국으로 이름을 바꿔 수입해왔다.
- 감독
- 오시마 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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