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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노사, 중노위 조정도 결렬…창사 이래 첫 파업기로 노동조합이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포스코는 창사 이래 첫 파업 기로에 놓였다. 18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세종시 중노위에서 접점을 모색했지만 다만 노조 관계자는 "현장 분노에 맞춰서 단계별로 행동에도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차도 어려운데 철강도 노사 갈등…하투 변수 커진다 회사가 조합원들을 설득할 만한 협상안을 내놓지 못할 경우 특근 거부를 넘어 본격적인 파업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앞서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국내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미국의 고율 관세 등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총 58억 달러 규모의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도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