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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호처가 지켜야 할 건 '대통령 숨결' 아닌 '헌법의 숨결'
창설 초기 대통령경호실은 사실상 '박정희의
경호실
' 구실을 했다. '박정희의 사병'을 모태로 한 만큼, 박정희 개인의 권력과 운명을 같이하는 조직으로 인식되었다. 신임직원
채용
방식에서 군 특수부대 추천 중심의 준공개 선발을 일부 완화하고, 채용공고를 언론매체에 게재해 일반인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공개채용 제도가 도입되었다.
www.ohmynews.com ·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