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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떠난 해외여행중 쓰러져 뇌사…3명에 ‘새 삶’
딸과 떠난 베트남 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남편 김기선씨는 “평소 아내와 마지막 순간 장기기증을 하면 좋은 일 아니겠냐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딸들도 아내에게 같은 이
- 이수진 야놀자 "지금 안 되면 어때요 그 뒤에 언젠가는 될 건데" 위기의 순간, 불현듯 찾아온 전화 한 통이 반전의 서막을 열었다. 한 이용자 숙박 관련 카페의 인수 제안이었다. 그러던 2016년, 국내 시장 경쟁도 벅차다며 직원들이 모두 만류할 때 이 대표는 무작정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