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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그중 송금 한도가 커서 범죄 조직이 선호하는 회사 통장은 2053개였다. 가장 많이 적발된 회사를 줄 세웠다. 1위부터 5위까지 회사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나란히 펼쳤다. 회사 이름도, 주소도 달랐다. 그런데 대표
- 자사주 의무소각인데 중요 정보 누락…금감원 '보완' 통보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2월 재무사항 13개와 비재무사항 4개 등 사업보고서 점검 항목을 상장사에 미리 공지했지만, 중요 정보가 형식적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재무사항 점검은 2025년도 신규 사업보고서 제출회사와 전년도 사업보고서 재무 사항 점검에서 기재미흡이 확인된 회사 등 모두 221개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 롯데카드, 해킹 사고 최초 '업무정지'…8월부터 신규발급 금지 금감원 검사 결과 롯데카드는 온라인 결제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보안 패치 미실시, 주민등록번호·비밀번호 암호화 미이행, 백신 소프트웨어 미설치 등 보안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업무정지 기간은 기존 제재 사례와의 형평성, 회사 측의 사후 수습 노력, 금융시장 및 금융소비자 영향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1.5개월로 의결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