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굉필

인물

김굉필(金宏弼, 1454년~1504년 10월 7일)은 조선 전기의 문인, 교육자, 성리학자, 화가로 호(號)는 한훤당(寒暄堂)·사옹(蓑翁), 또는 한훤(寒暄), 말곡(末谷 )이며 자(字)는 대유(大猷),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점필재 김종직의 제자로 김일손, 김전, 남곤, 정여창 등과 동문이었다. 《소학》에 심취하여 스스로 '소학동자'라 칭하였고, 《소학》의 가르침대로 생활하였다. 1472년(성종 3년) 19세 때 경상도 합천군 야로 말곡 남교동(현 경남 합천군 가야면 대전리 남교마을)에 사는 순천 박씨(朴氏) 가문으로 장가들었다. 처가 주변 개천 건너 지동(地東)이라 부르는 작은 바위 아래에 조그마한 서재를 짓고 한훤당(寒暄堂)이라는 당호를 붙였다.

출생일
1454년
출생지
조선 한성부 정동
학력
김종직 문하에서 성리학 수학 · 1480년 생원시 입격, 성균관 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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