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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어느덧 2주기…여전히 그리운 얼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카멜레온 배우 고(故) 김수미(1949~2024)가 세상을 떠난 지 25일로 2주기를 맞았다. 탤런트로 출발한 고인은 MBC TV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 역으로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다. 20대 후반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배우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 실감 나는
- 김영옥, 故 김수미 떠올리며 울컥…"못해준 것 같아 아쉬워" 그는 "나는 풀치라는 말도 몰랐다. 그런데 김수미 생각이 난다. 풀치와 고추 조림을 해놓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고 말했다.
- 김수미씨가 매일 안부 묻는 마을, 그냥 지나칠 수 없네 나는 군산 말랭이 마을의 로컬 코디네이터다. 시니어 클럽 소속으로 이 오래된 산동네의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안내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바로 김수미 가옥(전원 일기 중 일용 엄니 로 출연)으로 향하는 담벼락에 그려진 삽화 속 주인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