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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잠실'에서 가장 빛난 별은 한화 허인서
흥미롭게도 이날 경기는 KBO 올스타전 역대 5번째이자, 2002년 문학 올스타전 이후 24년 만에 나온 '무홈런 경기'로 기록됐다. 1985년,
1988년
, 1994년에 이어 잠실구장에서만 등판 기회가 없던
김진욱
(롯데)은 '스크류바' 탈을 쓰고 더그아웃 응원단장을 자처했고, 최원준은 공주 코스프레를, 손동현(이상 KT)은 마운드 위 치어리딩으로 축제를 즐겼다.
www.nocutnews.co.kr ·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