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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고 싶은 선물 고향의 여름 엄마 집에 도착하니 은하수가 좋아하는 여름 제철 고구마줄기 김치 대기 중. 달랑 반찬 하나로 한 끼를 먹었죠. "엄마 고구마 줄기 김치가 맛있어요. 예전 엄마 김치 보다 짜요." 점심 식사 후 출발한다는 언니의 카톡을 받았죠 점심 식사 후 엄마께서는 마을 회관에 가셨고, 은하수는 포스팅에 정신이 없었죠.
- 사식 엄마2 엄마, 도대체 뭐 넣었길래 밥이 이렇게 느끼해~^^ 버터 넣은거야~ 야~ 버터라도 있으면 좋겠다. 김치라도 먹을래~ 나는 김치 안 먹어. 짱아지라도 줄까? 나는 역시 우리 엄마 후예인 딸~^^ 우리 엄마는 자식 남은 밥도 먹기 싫었단다. 나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