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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마음으로 연결된 가족 탐구하는 영화"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1958년생 개띠 문춘희(김혜옥 분)는 강릉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다.
- 저스틴 민 “친절조차 의문 품는 세상… 여전히 인류의 선함 믿어” 얼마 전 남편을 잃은 춘희(김혜옥)의 고요했던 일상에는 민준과 그가 지도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성찬(박대호)을 만나면서 새로운 선율이 흐른다.
- 이삿날 피아노로 시작된 인연, 인간의 존엄성을 묻는 질문 춘희(김혜옥 분)는 건축가 남편이 설계한 집에서 함께 황혼을 맞이하려 했건만, 홀로 남은 채 유품인 피아노와 승용차, 아끼는 화분만 챙겨 도심 아파트로 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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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향하는 여정… 그 길에도 인연이 스민다
남편이 남긴 피아노와 자동차 한 대, 그리고 같이 떠나기로 했던 스위스행 티켓만 간직한 채.28일 개봉하는 영화 ‘흐르는 여정’은 남편과 사별한 춘희(김혜옥)가 이사한 아파트에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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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에 가자”던 남편…스위로 떠난 아내의 마지막 여정
남편이 남긴 피아노와 자동차 한 대, 그리고 같이 떠나기로 했던 스위스행 티켓만 간직한 채.28일 개봉하는 영화 ‘흐르는 여정’은 남편과 사별한 춘희(김혜옥)가 이사한 아파트에서 새로운
- 저스틴 민은 왜 첫 한국 영화로 '흐르는 여정'을 택했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정을 준비하는 춘희(김혜옥)가 새 아파트로 이사하며 독일인 지휘자 민준(저스틴 민)과 세대를 뛰어넘어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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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민 한국영화 첫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김혜옥)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