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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봄 날씨에 걷기 좋은 도봉구 서울창포원 동화 같은 곳, 완벽한 날씨. 아직은 5월 초라고 치고 싶은데 사실 5월도 첫째 주가 다 지나갔다는 생각에 급 우울해지고 마음이 심난해졌다. 역시나 작년과 올해의 나는 변한 게 하나도 없구나 싶어서.
- 압구정 현대백화점 5층 앤 헤이븐 관자를 감자로 잘못 읽은 나는 웬 감자했는데 관자였다 관자놀이 식전 주가 좋다 그래서 보리차 같은 사무엘 맥주를 마셨는데 은근 이거 독한 게 술이 올라온다. 더운 11월이 하루아침 사이에 다시 차가운 날씨.......
- [소소한 일기] 8월 마지막 주 일기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9월이 시작되었다. 나는 청명한 하늘과 해 질 녘 낙조를 좋아한다.